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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이수텝 2

치앙마이여행 왓 프라탓 도이수텝으로 향하는 길목에서...

치앙마이여행 왓 프라탓 도이수텝으로 향하는 길목에서... 태국북부의 장미라 불리우는 제2의 도시 치앙마이... 그중에서도 도이수텝을 보지 않고서는 태국여행을 했다고 말 할 수가 없을 만큼 유명한 사원이 바로 치앙마이의 도이수텝이라고 한다. 도이수텝을 올라가기전의 다양한 풍경들을 한번 감상해 보자. 도이수텝을 가기전에 잠깐 차에서 멈추어서 바라본 풍경이 장관이다. 치앙마이를 한눈에 바라 볼 수 있는 뷰포인트가 있어서 잠깐이나마 차를 세우고 경치감상을 할 수가 있었다. 도이수텝을 가기전에 잠깐 들렀던 폭포... 올라가는 길에는 저렇게 개들이 한가롭게 널부러져서 낮잠을 자고 있다. 사람들이 지나가던 말던 아랑곳 하지 않고 잠을 자는 모습이 정말 신기 하기만 했다. 누군가의 글에서 본 이야기지만 태국의 개들은 ..

치앙마이 왓 프라탓 도이수텝을 둘러보다

치앙마이 왓 프라탓 도이수텝을 둘러보다 치앙마이 여행에서 빠트릴 수 없는 곳이라고 하면 가장 아름다운 사원중 하나라고 하는 도이수텝이다.물론 나는 불교신자는 아니지만 이곳을 빠트릴 수가 없다는 생각에 꼭 들러 보기로 마음 먹었다.올라가는 길은 아주 긴 계단이 펼쳐져 있어서 약간의 체력을 요하긴 하지만 뭐 그런대로 올라갈만은 했다. 입장료는 외국인들은 30바트를 받는다.물론 태국현지인들은 무료입장이다.국민 대부분이 불교신자인 태국인들은 입장료를 별도로 받지 않아도 도이수텝안에 들어가서 누구나 불공을 드리고 적절한 금액을 시주를 하는 것을 어렵지 않게 볼 수가 있었다.우리들 입장료 보다 훨씬 많은 돈을 시주하고 가는 것을 말이다. 도이수텝안으로 들어가면 이렇게 태국 전통춤을 추고 있는 아이들을 볼 수가 있다..

여행이야기 2013.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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