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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3

다음(Daum) 최대의 무기 티스토리 개방 VS 폐쇄?

티스토리를 본격적으로 시작을 한지가 올해 초 였으니 이제 한해를 마감하면서 들었던 생각을 한번쯤 정리를 해 보고 내년에는 어떻게 되었으면 좋을지 나름의 생각을 한번 정리를 해 보고자 하는 마음에 이렇게 포스팅을 해 보게 됩니다. ■ 개방적인 성향의 티스토리 1. 다양한 시도가 가능 일단 초대장을 받아서 Tistory라고 하는 블로그를 운영을 해 보면 모바일 외에는 제약을 받지 않고 참 다양한 시도를 해 볼 수가 있어서 참 좋더군요. 2. 블로거는 콘텐츠 제공만 잘 하면... 콘텐츠 생산만 잘 해 놓으면 Daum측에서는 해당 블로그에서 애드센스 수익을 가져가든 기타 CPA수익을 챙겨가든 간에 크게 관여를 하지 않고 있는 모습은 참 좋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 검색의 공정성 그리고 오랜시간 성실히 포스팅..

블로그 활성화의 최고의 방법은 이웃교류

이웃 분들과 담쌓고 계신건 아닌건가요? 블로그 운영을 하다 보면 어떤 분들의 블로그를 가서 좋은 글을 읽고 해당 포스팅에 덧글을 남기면 열열히 환영을 해 주시고 답방도 해 주셔서 서로 왕래를 해 가면서 응원을 해 주시는 분들이 계시는 반면 반대로 묵묵무답 난 나의 갈 길을 가련다 하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으실 듯 합니다. 하지만 담쌓고 지내는 것 보다는 서로 왕래하고 정보도 주고 받고 그런다면 훨씬더 좋지 않을까 합니다.특히나 블로그를 시작한지 얼마 안되는 분들이라고 하면 이는 무엇보다 중요한 일이 아닐까 합니다. 얼마전 "차단된 도메인을 사용하여 댓글을 달 수 없습니다" 라는 메시지 때문에 여러 분들과 제대로 된 교류를 몇일간 못하고 나니 저를 찾아와 주시는 여러 이웃분들의 소중함이 새삼 더 느껴지더군..

블로그 운영, 그리고 파워블로거에 대한 생각

▣ 끝이 보이지 않는 계단을 오르는 것과 같은 느낌 이 블로그를 만든지가 이제 이번달이면 딱 1년이 되는 시기가 돌아오고 있습니다.블로그 운영이라고 하는 것을 비유를 해 보자면 끝이 보이지 않는 계단을 내가 오르는 것 같다는 느낌을 받곤 하는데요.매달 꾸준히 포스팅을 한다고 가정을 하고 1달에 1층을 오른다고 생각을 했을 때 이제 12층에 거의 닿아 간다는 느낌이 듭니다. 그런데 돌이켜 보면 각 층을 오르면서 그 층들에 뭐가 있는지 충분히 돌아 보지 않은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문득 들기도 하더군요.파워블로거 분들을 보면 한층을 오를때 마다 그 층에 뭐가 있는지를 완벽히 섭렵이라도 하듯이 정말 탄탄한 포스팅으로 한층한층을 올라가고 계시더군요. ▣ 가끔은 좋은 분을 만나서 에스컬레이터를 타 보기도 계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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