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채영 위암 말기 소식을 갑작스레 인터넷에서 접하게 되고 나서 왠지 모르게 마음이 너무나도 무겁고 슬퍼 집니다. 불과 얼마전 까지만 하더라도 운전을 하면서 유채영의 밝은 목소리를 듣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유채영은 남모를 아픔을 너무나도 많이 간직을 하고 살았으나 그런 내색을 하지 않고 많은 사람들에게 즐거운 노래로 그리고 자신이 몸을 던져가며 망가지는 모습을 통해서 사람들에게 자신의 슬픔을 묻어 둔채 기쁨만을 전달하려고 최선을 다했던 사람이기에 그녀통해서 기쁨을 많이 느꼈던 팬의 한사람으로서 너무나도 가슴이 아파 옵니다.

부디 신이 있다면 유채영 위암말기라는 가혹한 운명을 제발 거두어 갔으면 하는 마음 뿐 입니다.


 ■ 아픈 가족사를 안고 지난날의 슬픔을 극복해 왔던 유채영 위암 말기라니...



유채영 위암말기로 위독한 상태


아주 오래전 유채영이 쿨로 처음 데뷔를 했을 때에 짦은 헤어스타일의 모습을 하고 나와서 그런지 당시 유난히 관심있게 봤던 것 같은데 유채영이 짧은 머리를 하고 있던 시절에도 언듯 그녀가 그리 순탄한 인생을 살아오지 않았다는 것을 어디선가 들었던 기억이 났었던 것 같습니다. 이후 그룹 어스로 다시 나와서 항상 신나고 재미난 노래만 부르며 사람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해 주기도 하고 때로는 쇼프로에서 그리고 때로는 영화와 드라마 등에서도 항상 망가지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하기도 했었죠.


하지만 유채영은 무남독녀 외동딸로 무려 20여년간을 홀어머니 밑에서 아버지의 존재를 제대로 알지 못한체로 살았었던 힘든 과거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녀가 그토록 열심히 살 수 있었던 원동력도 자신을 위해서 최선을 다했던 어머니였고 데뷔이후에는 집안의 가장노릇을 해 가면서 남들보다 더 많은 노력을 하면서 최선을 다해서 살아 왔다고 합니다.


그리고 유채영이 이름을 어느 정도 알렸던 시기에 비로서 자신을 찾아온 아버지를 만나긴 했었으나 아버지 마져도 당시 간암 말기 상태였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만났던 아버지 마저도 만난지 얼마 되지 않아서 간암말기로 1999년도에 세상을 떠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당시 유채영은 아버지의 장례식도 지키지 못한채로 방송 스케쥴 때문에 사람들에게 망가지는 모습을 보이며 웃음을 선사하면서도 속으로 울 수 밖에는 없었던 그런 힘든 시절을 보내기도 했었다고 합니다.


아픈 시절을 그녀가 겪었었다는 것을 어렴풋이 알고 있었기에 팬으로서 유채영이 참 멋있어 보였고 심지어 그런 아픔속에서도 사람들에게 단 한번도 힘든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는 사실에 존경심 마져 들정도 였으니까요.


지난해 2013년 10월경 유채영은 이미 위암 말기 판정을 받고 수술까지 했었고 이후로 항암치료를 해 왔었다는 사실을 오늘 갑작스런 언론 보도를 통해서야 할게 되었습니다. 거짓말이라 믿고 싶었지만 그 어떤 언론에서도 오보였다 거짓말이였다는 이야기가 없어서 마음이 아픔니다.


차라리 이 사실이 오보였다면 누군가가 거짓말을 친 것이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마져 듭니다.

오히려 유채영 위암 말기 사실은 루머였다. 그런 보도가 나왔으면 차라리 아무런 얘기도 하지 않고 용서할 수가 있을 것 같다는 생각마져 들게 됩니다.


연예인을 위해서 사실 기도를 해 본적이 없는듯 합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그 느낌이 많이 다르네요. 차라리 팬들에게 아프다 힘들다 그렇게 한번이라도 말을 했더라면 이렇게나 안타깝지는 않았을 텐데 그 동안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를 생각하니 정말 마음이 아픕니다.

제발 신이 있다면 이번에 유채영 위암말기라는 운명을 제발 거두어 가고 그녀에게 다시 한번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줬으면 하는 바램 뿐이 없습니다.


제발 제발 유채영씨가 완쾌되는 기적이 일어나길 간절히 간절히 바래 봅니다.


Posted by 벙커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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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애프리 2014.07.21 23: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채영 위암말기라는 소식에 정말 많이 놀랬습니다. 제발 기적이 일어나 주길 간절히 바래 봅니다.

  2. 카르젝 2014.07.22 08: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밝게 살아오고 최선을 다해서 살아온 사람에게 이렇게 가혹한 시련이 오는지 모르겠습니다.


    일단 고비라던 어제밤은 버틴거같은데 부디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