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바닷가의 해수 온도 상승으로 인해서 어민들은 물론이거니와 휴가철 해수욕을 즐기는 여행객들에게도 큰 피해를 주고 있어서 바닷가로 여행을 계획하신 분들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여 집니다.

심한 통증을 일으키기도 하고 예민 한 사람의 경우는 쇼크까지 올 수가 있으므로 벌레등에 물렸을 경우 유난히 많이 부어 오르거나 하신 예민하신 분들의 경우에는 해파리가 많이 출몰 지역에서는 가급적 수영을 안하시는 것이 좋으실 듯 합니다.


오늘 여러 언론들을 살펴보니 국민건강보험 관리 공단의 어떤 보도자료 발표가 있었는지 해파리 쏘임에 대한 언론 보도가 제법 있더군요.


 ■ 해파리 증가 원인 및 해파리 응급처치 방법



해파리 증가의 원인이 해수온도의 상승때문에? 그럼 열대 지방은 이미 죽음의 바다일텐데?

건강보험공단에서 발표한 바에 따르면 2009년도에 비해서 지난해 2013년도에는 해파리 쏘임으로 인한 환자가 2.57배 정도 늘었다고 하는데 기자들만 볼 수가 있는 자료인지는 모르겠으나 건강보험 홈페이지에서는 도무지 찾을 수가 없더군요.

아울러 해파리 증가 원인에 대해서도 단순히 대부분의 언론에서는 해수온도 상승으로 인해서 해파리가 증가했다는 말만 할 뿐이지 그 논리 또한 타당해 보이지도 않았구요.


해수 온도가 높아져서 해파리가 많다고 하면 열대 휴양지에 있는 바닷가에서는 해파리때문에 아무도 수영을 할 수가 없을 텐데 태평양 지의 청정바닷가 에서는 해파리 때문에 수영 못한다고 난리가 나는 것을 여행가서 단 한번도 경험해 본 적이 없으니 말입니다.

일년 열두달 따듯한 나라의 바닷가에서는 이미 해파리떼 때문에 죽음의 바다가 되어야 하는데 그렇지 않으니 말입니다.


해수온도가 상승을 하여 해파리떼가 우리나라 쪽으로 많이 몰려오는 것도 있겠지만 그 보다도 더 중요한 원인은 바로 바다 생태계가 현재 균형이 맞지 않고 있는 것이 가장 큰 원인이라고 봅니다.

얼마전 방송을 보니 해파리의 천적이 우리가 맛있게 먹는 쥐포의 재료가 되는 말쥐치라고 하는데 요즘 우리나라 바닷가에서 쥐치를 잡기가 어려워 졌다고 하더군요


결국 생각해 본다면 해파리 증가의 원인은 인간의 바다 생태계 파괴로 인한 오염과 더불어 지나친 어족자원의 남획으로 말미암아 바다가 균형을 잃고 있기 때문이지 해수면 온도의 상승으로만 우리나라에 해파리가 몰려오고 있는 것 처럼 단정을 해서는 안된다고 이야기를 하고 싶네요.


해파리 응급처치 방법

해파리에 쏘이면 손으로 떼 내려 하지 마시고 아울러 수돗물이나 염분이 없는 담수 등으로 씻어내려고 할 경우 오히려 증상이 악화가 될 수가 있으므로 식초를 사서 해파리가 쏘인 부위에 부워주면 응급처치가 될 수가 있다고 합니다.

식초를 부워주고 남은 해파리의 자포는 손으로 떼어 내는 것이 아닌 신용카드 같은 플라스틱으로 살살 떼어내는 것이 좋구요.


식초를 부어 증상을 완화시키고 난 이후 통증의 경우에는 따듯한 물에 상처 부위를 온수에 담그면 통증을 가라 앉히는데 가장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증상이 심각하신 분들의 경우나 예민하신 분들은 응급처치를 하시고 병원으로 빨리 가시는 것이 가장 좋을 듯 하구요.


인간이 자연의 생태계를 파괴를 하고 나니 이제는 해파리가 인간들에게 역습을 하고 있는 듯 합니다.

해파리의 피해를 줄이는 방법은 바다를 원래의 모습으로 돌려 주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 아닐까 합니다.


Posted by 벙커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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