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경제

화장실에서 가장 황당할때!

벙커쟁이 2013. 5. 23.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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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차라리 없느니만 못해!!!

 

 

화장실에서 한번씩은 이런 경험 다 해보셨을 거란 생각이 듭니다.

공중화장실에서는 두루마리 휴지가 워낙에 커서 잘 발생을 안하지만,

집에 화장실에서 이런 위급 사태가 상당히 많이 발생 됩니다.


 

다행히도 누가 있으면 어케 불러서 해결을 보겠지만, 혼자 있을 경우에는 정말 절규할 수 밖에 없게 됩니다.

화장실에서 가장 황당할 때가 바로 이런때를 두고 하는 말 인듯 합니다.

 

오마이갓!

 

흠흠~

마를때 까지 기둘릴 수도 없고, 일단 자세한 대처 방법은 각자 경험을 통해서 다들 터득 하셨으리라 생각을 합니다.

 

 

 

근본적 원인해결이 필요할!!!

 

우리 모두 소비자 연대를 형성해서 욕실 휴지걸이는 투명한 걸로 모두 교체를 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더이상 욕실에서 저런걸로 기망을 당해서는 안된다는 생각이 드는 군요~ㅎㅎㅎ

 

참고로 저희집 욕실에 휴지걸이도 요놈입니다.      ㅠ.ㅠ 됀장~

저도 몇번 당했습니다. ㅋ

 

 

급할때 항상 확인 하는 습관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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