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동작만으로도 각종 컴퓨팅 기능을 제어할 수 있는 노트북이 등장했습니다.

HP가 신형 노트북(Envy 17)에 리프모션(Leap Motion)사의 동작인식센서를 기본으로 내장하여 이같은 기능을 실현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제 종종 노트북 보면서 손가락 까딱 거리는 사람들 제법 볼 수가 있을 것 같네요.


[사진출처 : 씨넷] 




우선 동작인식 기능인 리프모션((Leap Motion)이 어떤 것인지 유튜브 영상을 통해서 먼저 확인을 해 보시죠.

영상 보시고 나면 하나 사다가 컴퓨터에 달아 놓고 싶은 생각이 드시는 분들이 많이 계실 듯 합니다.




영상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지금까지 컴퓨터화면을 손동작으로 제어하기 위해서는 제품운송비 등을 포함해서 리프모션사의 약 13만원 정도의 장비를 사다가 USB에 꽂아서 사용을 해야야 했었는데요.



 

엔비17은 외장형 리프모션(Leap Notion)센서크기를 70%가량 줄인 센서를 아예 노트북 자체에 내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로선 HP가 이 리프모션센서를 내장한 노트북계약을 맺은 유일한 회사라고 하는데요

향후 수주일 내에 이 동작인식 노트북이 출시될 예정이라고 하는군요.


자판 오른쪽 아래 검은색 모양으로 된 띠가 바로 리프모션센서


[이미지 출처 : 씨넷]



리프모션 컨트롤러 센서(Leap Motion Controller Sensor)는 컴퓨터 사용자의 동작을 100분의 1mm까지 정확히 측정하고 해석해 세밀한 동작까지도 컴퓨터에 반영해 제어할 수 있게 해 줄 수 있다고 합니다.


저도 HP 노트북 산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뭐 한대 더 살수는 없을 것 같고 그냥 기회되면 Leap Motion Controller나 하나 사서 달아봐야 할 듯 합니다.


Posted by 벙커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