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 머물고 있는지가 벌써 한달이 넘어 가고 있는데 벌써 내일이면 크리스마스 이브가 되었네요.

여기는 따듯한 나라라서 그런지 한국에서 느꼈던 그런 기분은 느낄 수가 없지만 그래도 대형 상점이나 식당들을 가보게 되면 트리장식을 하고 있어서 그래도 약간의 기분은 느낄 수가 있는 듯 해 보입니다.


얼마전 방문했던 방콕 에까마이지역의 식당에도 아래 보시는 것 처럼 그래도 크리스마스 기분은 느낄 수가 있게 해 두었더군요.  태국도 계절상으로는 겨울이라서 그런지 밤과 새벽에는 제법 선선한 바람이 불곤 합니다.


다만 낮에는 여전히 뙤악볕이 내리쬐서 덥긴 하지만 그래도 그늘로 들어가게 되면 선선한 기분을 느끼게 해 주긴 합니다.




이왕 태국에 있는거 크리스마스 인사 태국어를 꼭 배워둬야 할텐데...

쓱산완 크리스마스라고 하네요.



덕분에 현지인들 만나면 인사나눌 수 있게 되겠네요.  태국에서 지내면서 인사말 하나 배웠습니다.


Posted by 벙커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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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듀륏체리 2013.12.23 2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공항에서 급하게 태국어 회화책 하나 구입해서...
    비행기 안에서 좀 보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제트기류도 심하고...
    여행지는 가이드가 대부분 소개해 주다 보니...^^;;
    다음에 가게될 경우에는 준비좀 해서 가야 할 것 같아요.

  2. 릴리밸리 2013.12.24 1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더운 나라에 트리랑 크리스마스 장식을 보니 신기하네요.
    '쓱싹완 크리스마스' 입니다.^^

  3. 2013.12.30 21: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