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14년 1월 4일 저녁 9시 부터 싱가포르에서 열리며 이 경기는 수퍼액션(Super Action)을 통해서 밤9시 부터 생중계가되었습니다.


이번 ufc 싱가포르에는 한국인 파이터가 최초로 동시에 3명이 동시에 출격을 했었는데요.

경기에 출전을 하게 되는 코리안 파이터 3인방으로는 임현규, 강경호, 방태현 선수가 출전을 했었습니다.


강경호 VS 순이치 대전에서 강경호 UFC 첫승 달성!


[사진캡쳐 : 수퍼액션]



■ 가장 큰 기대를 모았던 코리안 파이터는 누구? 


임현규 VS 타렉사피딘


올해 30세가 신체 187cm에 몸무게 77.56kg으로 이번에 개체를 통과한 건장하고 다부진 체격을 가진 코리안 탑팀 소속의 임현규 선수가 메인이벤트에 오르게 되면서 우리나라 선수로는 가장 큰 주목을 받고 있는 상황인데요.


지난 2013년 09월 UFC 164에서 파스칼 크라우스를 상대로 통쾌한 KO승을 거두기도 했었죠.

임현규선수는 지금까지 종합격투기 16경기에 나서 12승 1무 3패를 기록하고 있는 상태이며 승리를 한 경기들의 경우에는 대체로 2라운드 안에 승부를 끝내는 화끈한 파이터이기도 합니다.



최근 UFC경기에서 2승을 거두며 한창 물이 올르고 있는 선수이니만큼 충분히 기대를 해 볼만 하다는 생각이 들긴 하네요.

이번 대전의 상대는 임현규 선수보다 1살 적은 벨기에 킥복서 출신의 타렉 사피딘이라고 하는 선수 입니다.



■ 승리의 여신은 누구의 손을 들어 주었나?


임현규 5R 심판전원일치 판정패


미국 언론의 전망을 살펴 본다면 대체로 타렉 시피에틴의 우승을 전망을 했었습니다.

미국 베팅사이트인 베스트 파이트오즈도 역시 '사피에딘 -216, 임현규 +177'로 배당률을 정하고 사피딘의 승리를 이미 예상하고 있다고 하는 군요.


하지만 언제나 이변은 있으는 법 임현규 선수가 이런 예상을 모조리 깨 버리고 승리를 하기를 바래으나 안타깝게도 판정패로 지고야 말았습니다.


개체량 통과 이후 서로 대면을 하는 모습을 보니 키는 임현규가 좀더 크긴 한데 몸은 사피틴이 좀더 다부져 보이긴 하더군요.




타렉 사피딘의 경기이력을 살펴보면 익숙한 이름을 하나 발견을 할 수가 있는데요.


그것은 바로 지난 2009년 10월 25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드림 12'에서 윤동식선수와 이미 한번 경기를 치뤘던 적이 있었던 선수라고 하는 것이죠.




당시 윤동식은 6연승을 달리고 있던 사피딘을 팽팽한 접전끝에 2대 1 판정승거둔 적이 있었습니다.



당시 경기를 치뤘던 윤동식 선수의 경우에는 이번 경기에서 임현규 선수가 충분히 승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을 하기도 했었는데요.


물론 그때의 기량과 비교를 한다면 지금의 기량이 훨씬 나아져서 과거와는 많은 차이를 보이고 있다고는 하지만 이미 한국 선수에게 한번 패배를 했었던 징크스를 가지고 있는 선수이니 만큼 이번에도 임현규 선수가 화끈한 승리를 거두었으면 하는 바램을 갖었으나 안타깝게도 이번에는 판정패를 하고야 말았습니다.


비록 이번 경기에서는 승리를 하지는 못했지만 다음번 경기에서는 좀더 멋진 모습을 보여주기를 기대해 봅니다.


Posted by 벙커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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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ikNTok 2014.01.05 23: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임현규 선수의 투혼이 빛나는 경기였죠...

  2. 나울었쪄 2014.01.06 02: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강경호 경기 땜에 약속 포기하고 봤어요 ㅎ
    정말 잘하는 선수인데 운이 안딸아서..
    이번에 1승 넘 잘됬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