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에서도 방영이 되었지만 영국 BBC에서 제작한 프로그램인 돌고래들의 이야기를 보니 참으로 경이롭다는 생각마저 들더군요. 물속에서 생활하는 생명체인 돌고래가 그토록 영리하게 살아가는지를 새삼 느끼게 되었습니다.방송을 보니 이 프로그램을 제작하기 위해서 가짜 로봇들을 참 많이도 동원을 하던데요.수중촬영을 위해서 특수제작이 된 거북이와 조개, 돌고래(시속 25km), 참치, 가오리, 오징어 로봇을 통한 관찰카메라를 통해서 촬영을 하여 수중속의 모습을 정말로 생생하게 볼 수가 있었습니다. ■ 돌고래는 얼마나 영리할까? 아래는 돌고래의 생생한 모습을 촬영하기 위한 앵무조개로 변장을 한 스파이캠의 모습입니다. 참으로 영리한 녀석들아프리카 모잠비크와 기타 돌고래가 사는 여러곳을 돌며 촬영을 했던 영상들을 보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