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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매거진 2580 5

시사매거진 2580 홈플러스 경품 실체 충격적인 내용 보도

이번 7월 27일 방영이 된 mbc시사매거진 2580에서는 소비자들이 자주 이용하는 홈플러스 경품 이벤트에 대한 수상한 내용을 다뤘었습니다. 홈플러스는 1997년 대구에서 1호점을 시작한 이후로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전국에 139개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마트에 이어서 국내 대형마트 부분에서는 2위를 차지하고 있을 만큼 많은 소비자들이 이용을 하고 있는 대형유통마트 입니다.홈플러스는 과거에는 삼성물산과 영국의 테스코가 지분 비율이 50:50이였으나 현재는 대부분의 지분이 테스코측에 매각이 된 상태라 현재는 사실상 외국기업이라고 봐야 할 듯 합니다.2003년도에는 바른외국기업상까지 수상을 하기도 하였던 것이 무색하게 경품으로 인해서 홈플러스가 소탐대실을 하게 되지 않을까 상당히 우려 스럽습니다. ■ 홈플..

사회/경제 2014.07.27

공소시효 끝나가는 대구 어린이 황산테러 태완이 사건 범인, 꼭 잡았으면...

1999년 5월 20일 발생을 했었던 대구 어린이 황산테러 태완이 사건을 혹시 기억하고 계신 분들이 있으실런지 모르겠습니다.당시에는 워낙에 큰 사건이라 세상을 떠들석하게 만들었었지만 이제 이 사건은 다음달 7월 7일이면 공소시효가 만료가 되어서 범인을 잡는다고 해도 처벌을 할 방법이 사라지게 되는 안타까운 사건 이였습니다.이 사건은 지난해 10월 MBC 시사매거진 2580을 통해서도 기획 보도가 되기도 했었죠.대구 어린이 황산테러로 인해서 안타깝게도 당시 6살 밖에 되지 않았던 태완군은 결국 49일만에 짧은 생을 마감하였고 이 사건은 미제로 남아서 지난 15년간 태완군의 부모님은 고통속에 시달려야 했을 텐데요.이 사건이 영영 미제사건으로 남게 된다면 다시 한번 아이의 부모님은 고통스런 날들을 보내셔야 되..

사회/경제 2014.07.05

진명여고 이사장 비리 무슨 일이 있었길래? 시사매거진 2580에서 다뤘다

지난해 2013년 국가수준 학업성취도평가에서 양천구, 강서구의 24개교의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국어·수학·영어 과목의 보통학력 이상 수준 학생이 가장 높은 학교는 108년 전통을 자랑하는 진명여고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진명여고는 이 세 과목의 보통학력 이상 학생 비율 평균이 94.7%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고 그 다음이 96.6%로 근소한 차이를 보인 목동고가 2위를 차지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런 명문 학교가 사학 비리로 인해서 지난해 불미스런 일로 인해서 언론에 오르내리기 시작하면서 학부모를 비롯하여 재학생 그리고 졸업생 들에게 공분을 샀다고 하는데요. MBC 시사매거진 2580에서는 이 사건을 심도 있게 다룰 모양입니다.그전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좀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 명문..

사회/경제 2014.05.11

시사매거진 2580 883회 워킹홀리데이 위험성 다룬다

외국에 좀 다니다 보니 종종 현지에 있는 한인 분들을 만나게 되면 항상 하시는 말씀이 있더라구요.타국에 와서는 1년 정도는 일 할 생각은 하지 말고 그냥 놀으라고 하는 이야기...그것이 오히려 더 안전하고 돈을 잃지 않는 길일 수가 있다는 말을 종종 듣곤 합니다. 오늘 MBC에서 방영이 되는 시사매거진 2580에서는 워킹홀리데이의 문제점과 위험성을 다루게 되는 군요. ■ 준비 없는 워킹 홀리데이 위험하다 얼마전 가장 살기 좋은 나라라 불리우는 호주에서 워킹홀리데이에 참가 했던 한국인 여대생과 한국인 남성이 한달새 두명이나 살해되는 참극이 빚어 졌습니다. [사진 캡쳐 : SBS 뉴스] 우리나라 사람들이 해외 워킹 홀리데이에 참가했다가 사고를 당한 경우는 올해 들어서만도 56건이나 된다고 하는 군요그중 49..

TV/연예 2013.12.22

시사매거진 2580 867회 유리지갑의 분노

오늘 방송에서는 요즘 한창 논란이 일고 있는 세제개편안을 주제로 한 유리지갑의 분노, 애물단지로 전락한 반달곰, 거꾸로 가는 재활용 정책을 짚어 본다고 합니다. 기획 : 유재용, (일) 저녁 11시 15~ 1. 유리지갑의 분노(김현경 기자) 요즘 가장 큰 논란이 되고 있는 세제개편안 파동...연간 소득 3450만원 부터 증세를 하려고 했으나 국민들 거센반발에 못이겨 결국 연간소득 5천5백반원 수준으로 올리는 방안을 내 놓기는 했는데요. 그래도 결국은 봉급자의 주머니를 털어 가겠다는 소리 밖에는 안되는 형국이 되었네요.현재 이 세금 논란으로 인해서 박근혜 대통령 지지도가 5%나 떨어졌고 아울러 대통령 지지철회까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하는데, MBC 시사매거진2580 867회에서 이 주제를 어떻게 다룰..

TV/연예 2013.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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