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가수 선발 오디션 제안서, 기획서 양식(이벤트 행사기획서)

 

2007년도에 워너뮤직, 다음커뮤니케이션 그리고 유클립이라고 하는 회사가 공동으로 진행했던 오디션 사업기획서 입니다.

온라인 모집은 다음커뮤니케이션에서 그리고 오프라인 최종 오디션은 대치동의 대형스튜디오인 부밍스튜디오에서 진행을 했었습니다.

당시 UCC오디션으로는 제법 인기를 많이 끌었던 행사였습니다.



지원자들도 상당히 많았었고 인기 영상의 경우 수십만에서 백만건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기도 했었으니까요.

샘플 문서는 아래와 같습니다.

 

[샘플]Introduction_Real Audition(워너뮤직_신인선발오디션).pptx

 

 

 

당시 이 오디션에서는 동덕여대에 재학중이였던 "이지희" 양이 박화요비의 "그런일은"을 불러서 1등을 차지했었고

동영상 조회수만도 100만 이상을 기록했던 적이 있었죠.

하지만 이 친구 요즘에는 활동을 안하는지 보이지가 않더라구요.

 

 

UCC로 떴던 가수들이 대중들의 기억속에서 잘 사라지는 이유는 비교의 대상이 업그레이드 되기 때문이 아닐까 싶네요.

아마추어들 사이에서 독보적인 존재로 빛을 내서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다가도 막상 데뷔를 하고 나면 그 비교의 대상이 아마추어가 아닌 프로들로 바뀌어 버리기 때문이라는 생각입니다.

아마추어들 사이에서 빛나 보일지라도 쟁쟁한 스타들 사이에서 또 한번 빛을 발하기란 쉬운일은 아니니까요.

과거 강변가요제나 대학가요제의 입상은 가수의 길을 보장했던 시절과는 달리 요즘에는 스타의 등용문이 너무 많아 졌고 경쟁또한 너무 치열해 졌으니 말이죠.


Posted by 벙커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