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도의 극치의 경지 8단 시험, 3%도 안되는 합격율

 

화면이 좀 흐리긴 하지만 검도의 극치의 단계라 불리우는 8단시험에 대한 일본영상이 있네요.

내용상으로는 2차대전 이후 검도 8단은 전세계에 400명 밖에는 안된다고 합니다.

 

매년 시험을 치루지만 합격율은 3%도 안되고 대체로 1% 정도의 합격율을 보인다고 합니다.

이론상으로는 10단이 최고지만 현재 8단이 검도에서는 실존하는 최고의 고수단계라고 하네요.

 

검도선수권대회 우승자도 이 시험을 응시하지만 불합격하기 일수이고, 심지어 70이상이 된 노인도 8단 시험을 매년 도전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하루 종일 치뤄지는 검도 8단 시험...

 

검도의 극치단계에서 이루어 질 수 있는 평상심과 부동심을 잘 유지할 수 있어야만 이 시험을 통과할 수가 있답니다.

현란한 공격보다는 필살의 일격을 가할 수 있는 능력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죠.

 

 

 

 

8단 시험의 심사위원들은 검도 8단 시험을 15년전에 모두 통과한 사람들로 구성이 된다네요.

 

 

심사위원들의 심사 기준을 잠깐 자막으로 보여 주네요.

온종일 치뤄지는 시험이기 때문에 강인한 체력과 정신력이 요구가 되는 시험이라고 하네요.

영상을 보고 있으니 7단들이 모여서도 엄청나게 긴장을 하더라구요.

 

 

 

이 시험을 통과하면 공히 검도계에서는 고수중의 고수라는 칭호를 얻게 되는거죠.

전세계에서 얼마안되는 존경받는 사람의 반열에 오를 수가 있으니까요.

검도 조금이라도 배워 보신 분들은 아실테지만 검도가 얼마나 지루한 자신과의 싸움인지는 아실 겁니다.

 

저도 저련 극치의 반열에 한번 올라보고 싶다는 생각이 문득 듭니다.


Posted by 벙커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