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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스에 료코 최근 근황, 남편이 복두 많아...

벙커쟁이 2014. 2. 6.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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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철도원으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히로스에 료코가 오랜만에 이슈가 되고 있는 듯 한데요.

이 배우는 일본 배우로 1980년생, 우리나이로 치자면 이제 35세가 넘는 나이가 되었네요.


예전에 처음 봤을 때에는 일본 여배우중에서는 그래도 참 청순한 이미지를 가진 여배우를 찾았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었는데 말입니다.


■ 파이널 판타지 10의 실사 모델이였던 히로스에 료코 


저는 히로스에료코를 영화 철도원으로 기억을 하기 보다는 파이널판다지10(final fantasy x)의 모델 유나의 실제 모델이 된 사람이 바로 히로스에 료코였다는 것으로 더 많이 기억을 하고 있습니다.

당시 국내 홍보용 뮤직비디오와 OST는 가수 이수영씨가 참여를 하여 화제가 되기도 했었죠.


추억의 뮤직비디오 잠깐 그럼 감상하고 가 볼까나요?



파이널 판타지 캐릭터 유나


비슷하게 보이기는 하는데 파이널 판타지의 유나가 좀더 얼굴이 갸름해 보이기는 합니다.


최근에는 히로스에 료코의 근황이 공개가 되기도 했었는데요.

촛불 아티스트인 남편과 V자 손가락 모양을 하고 찍은 사진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료코도 이젠 예전과 같은 청순한 모습은 아닌 듯 보이는 군요.  암튼 오랜만에 모습을 보니 반갑긴 합니다.

톡특한 외모를 지닌 남편 캔들준을 보고 있노라면 역시 미인은 용기있는 자가 차지를 한다?

틀린말은 아닌듯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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