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자 12의 비밀 이라고 해서 뭐 특별할 것은 없는 듯 합니다.


여러분들 모두가 숫자 12의 비밀에 대해서는 기본 상식적으로 다 알고 있는 사실이라 이건 뭐 비밀이라고 말을 할 수는 없기는 합니다만 네티즌들이 말을 하고 있는 숫자 12의 비밀이라고 하는 것을 한번 이야기 해 보고 몇몇 나라들이 1~10까지의 숫자 중에서 자신들이 봤을 때에 행운이라고 믿는 숫자들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를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 숫자 12의 비밀, 알고 보면 기본 상식 


숫자 12의 비밀


우선 우리가 띠로 사용을 하고 있는 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 이렇게 12간지가 있습니다.

12간지와 육십갑자에 따라서 매년 해를 정하는데요.

그래서 올해는 갑오년 말띠해가 되고 다시 갑오년이 돌아오기 위해서는 60년 뒤인 2074년이 되어야 하는 것이죠.

이외에도 하루를 오전과 오후 각각 12시간으로 나누고 있는 것도 숫자 12의 비밀과 연관이 있으려나요? ^^

숫자 12의 비밀 : 12간지


숫자 12가 완벽한 숫자로 해석을 하곤 하나 제가 보기엔 예수의 12제자를 보면 아닌 것 같기도 합니다.

시몬 베드로, 안드레, 야고보, 요한, 빌립, 마태, 시몬, 도마, 바돌로매, 유다(야고보의 아들), 맛디아, 가롯유다 이렇게 12명의 제자가 있었으나 결국 가롯유다는 예수를 배신하고 팔아먹은 장본인이였으니까요.

숫자 12의 비밀 : 예수의 12제자


다음으로 숫자 12의 비밀이라고 하면 C C# D D# E F F# G G# A A# B 이렇게 12음계로 나눠진 피아노 건반이 있다고 하는데요.

12계의 음계로 다양한 화음을 내며 연주를 할 수가 있으니 피아노에서의 12음계는 완벽하긴 한듯 합니다.


숫자 12의 비밀 : 12음계


다음으로는 1년을 12달로 정해 놓고 있는 것도 나름 숫자 12의 비밀 이라고 말을 하고 있네요.

숫자 12의 비밀 : 1년은 12달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열두신은 제우스, 헤라, 포세이돈, 데메테르, 아레스, 헤르메스, 헤파이스토스, 아프로디테, 아테나, 아폴론, 아르테미스, 헤스티아로 이루어져 있다고 합니다.

이런 것도 묘하게 숫자 12와 연관성이 있긴 하네요.

숫자 12의 비밀 :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신은 12명


이 외에도 숫자 12와 연관을 지어 보려면 몇 가지가 더 있기는 하지만 우연의 일치를 꼭 끼워 맞추려 한다는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은 각 나라와 사람마다 생각하는 바가 달라서 숫자 12의 비밀 이라고 이슈가 되고 있기는 하지만 이 숫자를 완벽하다고 보는 것은 다소 억지스런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우리가 즐기고 있는 월드컵만 해도 축구에서 한팀이 11명이 뛰고 있으니까요. 

그렇기에 다른 숫자들도 의미를 부여하려면 얼마든지 가능 하다는 것이죠.


■ 국가별로 달라지는 행운의 숫자 


몇몇 국가만 이야기를 해 본다면 먼저 우리나라 사람들은 3이라고 하는 숫자를 정말 좋아 합니다.

3이란 숫자는 천,지,인(하늘, 땅, 사람)이란 의미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죠.


중국 사람들은 숫자8에 대해서 많은 의미를 부여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8은 빠 이런 발음으로 들리게 되는데요. 이 발음은 중국어로 발전, 개발, 부를 의미하는 発 단어와 발음이 유사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아울러 영원을 의미하는 9라는 숫자 또한 좋아한다고 하더군요.


태국이나 베트남 지역을 가 보게 되면 이쪽 사람들은 유난히도 숫자 9를 좋아 하더군요.

불교의 영향을 받아서 그런가 했더니 음양오행과 동서남북을 합쳐놓으면 9가 되서 그렇다는 얘기도 있고 태국어 발음으로 9는 발전과 비슷한 의미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라고도 합니다.

예전에 태국을 가보면 친구들이 스마트폰 번호나 차량 넘버에 9라는 번호를 유난히 집착을 하는 것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이렇듯 숫자 12의 비밀 뿐만 아니라 각 숫자에는 해석에 따라서 다양한 비밀을 만들어 내거나 찾아 낼 수가 있는 듯 합니다.

12가 그렇게 좋다고 하면 만난지 12일 , 120일, 240일 이렇게 나가야 하는데 그러지는 않고 있고 1등 보다는 12등을 해야 하는데 우리사회는 1등을 더 좋아하는 것을 본다면 각 숫자에 지나친 집착이나 의미를 부여하려고 할 필요는 없을 듯 합니다.

결국 여러분들에게 의미있는 숫자가 가장 중요한 것이 아닐까 합니다.


Posted by 벙커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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