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경제

포천 살인 사건 용의자, 포천 빌라 용의자 검거, 함께 있던 스리랑카 외국인 공범?

벙커쟁이 2014. 8. 1.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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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7월 29일 경기 포천시의 한 빌라에서 아이 우는 소리가 들린다는 이웃 주민의 신고를 받고 사다리를 이용해 2층 창문으로 들어가 영양실조 상태로 방치된 8살짜리 아동과 고무통에 담긴 남성 시신 2구가 발견되 세상을 놀라게 하였는데요.


시신의 한명은 용의자의 남편으로 추정을 하였고 다른 한명은 용의자의 큰 아들로 추정을 하였으나 큰아들은 경상남도 창원에서 거주를 하는 것으로 확인이 되어 남성 한명의 신원이 확인되지 않았던 가운데 이번에 용의자였던 여성이 검거가 되면서 다른 남성 한명의 시신이 용의자 여성의 남자친구인 것으로 밝혀 졌습니다.


 ■ 포천 살인 사건 용의자, 남편도, 내연남도 죽이고 검거는 스리랑카 남성과 함께?


포천 빌라 용의자 검거, 다른 한명의 시신은 남친?


포천 살인 사건 포천 빌라 용의자 검거


이 여자 아무리 생각하 봐도 도무지 이해를 할 수가 없는 미친 xX라고 밖에는 더 말을 할 수가 없을 듯 합니다.

남편과 내연남자까지 죽여서 고무통에 사체를 유기한 것도 모자라 8월 1일 오전11시 20분께 포천시 소흘읍 송우리의 한 공장에서 검거가 될 당시에는 스리랑카남성과 함께 있었다고 하니 악마가 따로 없다는 생각이 들게 됩니다.


포천 살인 사건 포천 빌라 용의자 검거


8살짜리 어린 아이는 시신들과 함께 영양실조가 걸릴 때 까지 방치를 해 두고 한국 남성도 아니고 외국인 남성과 있었다고 하는 것은 살인과정과 사체를 유기하는 과정에서 분명 스리랑카 남성의 조력이 있었을 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포천 살인 사건 포천 빌라 용의자 검거


경찰은 반드시 이 외국인 남성에 대한 조사를 보다 철저하게 하여야 할 것으로 보여 집니다.

여자 혼자서 남성 두명을 살해하고 두명을 고무통 속에 집어 넣는다고 하는 것은 아무리 생각해 봐도 가능하지 않은 일이기에 두 사람의 공범 가능성은 거의 99% 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듯 합니다.

포천 살인 사건 포천 빌라 용의자 검거 8월 1일 검거


두 남자 죽인 포천 빌라 살인사건, 미친 xxx도 문제지만 외국인 범죄도 문제

이번 포천 빌라 살인사건을 보면 정신이 나간 미친 xxx도 정말 큰 문제이긴 하지만 남의 나라에 들어와서 조용히 살다 갈 것이지 흉악한 범죄를 저지르고 다니는 외국인들도 정말로 큰 문제가 아닐 수가 없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포천 살인 사건 포천 빌라 용의자 검거


요즘 우리나라 국민들은 외국에 나가면 대한민국 국민으로 제대로 보호받지 못할까봐 두려워 하고 있고 대한민국 내에서는 외국인 범죄자들로 인해서 두려워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 나라가 과연 누구의 나라인지 모를 정도로 우리나라는 외국인들에게 관대한 편이죠.


포천 살인 사건 포천 빌라 용의자 검거


외국인들의 범죄에 관한 통계를 보니 2012년도 자료만 해도 22,914건의 범죄가 발생을 하였고 해마다 강력범죄가 늘어가고 있는 추세 입니다. 이번 포천 빌라 살인사건에 연루된 남성의 국적은 스리랑카인데 그곳 출신들도 연간 저지르는 범죄 건수가 만만치 않은 편에 속하고 있네요.


이번 포천 빌라 살인사건에는 스리랑카 인이 조금이라도 만약 관여가 되어 있다고 하면 절대로 관용을 베풀지 말아야 우리 국격도 더 이상 훼손이 되지 않으리라고 봅니다.

포천 살인 사건 포천 빌라 용의자 검거


요즘 동남아 인들이 우리나라에서 깽판치면서도 겁을 안먹는 이유는 그놈의 인권덕분인지라 외국인 범죄자들이 인권보호를 더 이상 운운하지 못하도록 꼭 본보기를 보여야 할 것입니다.


여튼 이번 포천 살인 사건 용의자가 모두 검거가 된 만큼 철저한 조사가 필요 할 것으로 보이긴 합니다만 이런 미친xxx는 그냥 법의 심판을 기다리는 동안 밥주는 것도 아까우니 그냥 굶겨 죽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살려둘 가치가 없기에 밥한톨 조차도 아깝지 않나 합니다.


포천 살인 사건 포천 빌라 용의자 검거


현행 법을 적용한다고 한다고 하면 2명을 살인하고 사체를 유기한 죄에 아동학대죄 까지 더해진다고 할 경우 최소한 무기징역일테니 이런 사람 교도소에 두고 평생 먹여 살려야 할 쌀이 아깝습니다.

남편도 죽이고 내연남도 살해하고 8살 짜리 아들은 방글라데시 남자와의 사이에서 낳은 아들이고 포천 살인사건 용의자는 최악의 막장에 발정난 개 보다 못한 인간이 아닌가 하네요.


포천 살인 사건 포천 빌라 용의자 검거


같은 나라에서 숨쉬는 것 조차도 저런 여자를 보고 있노라니 불쾌하다는 느낌이 들 정도 입니다.

아고라에 청원이라도 할 까봐요. 재판도 필요 없이 둘다 발가 벗겨서 스리랑카까지 뗏목에 노하나씩 줘서 그냥 보내 버리라고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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