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영화의 신기록을 매일 같이 새로 기록해 나가고 있는 영화 명량 신기록 행진은 현재 거칠 것이 없어 보입니다.  마치 12척의 배로 일본의 거대 함대를 물리친 것처럼 지난 7월 30일 개봉한 영화 명량은 개봉8일째인 8월 6일까지 7,315,240명의 관람객을 기록하며 이번 주말에는 한국 영화역사상 최초로 개봉 2주만에 명량 관객수 천만돌파의 진기록을 달성할 것으로 확실시 되고 있습니다.


현재의 명량 신기록 행진을 지켜 보고 있노라니 영화를 보러 가지 않으면 이시대에 뒤쳐질 듯 하다는 그리고 대한민국 국민이 아닌 듯 하다는 생각마져 들게 할 정도이니 말입니다.


■ 명량 신기록, 명량 천만돌파의 힘은 무엇이였을까? 


소재, 명품배우, 한반도 주변정세, 날씨까지 모든 것이 명량 신기록을 향하다!


명량 천만돌파 이번 주말 예상

날짜

누적관객수

예매매출액(점유율)

예매건수(점유율)

2014-07-30

705,264

2,791,772,400(60.3%)

391,520(60.9%)

2014-07-31

1,410,218

3,592,707,300(62.6%)

472,326(63.3%)

2014-08-01

2,276,572

6,135,751,900(70.7%)

773,250(71.3%)

2014-08-02

3,505,534

8,496,470,900(72.7%)

1,049,920(73.3%)

2014-08-03

4,759,159

6,081,207,900(72.2%)

755,553(73.1%)

2014-08-04

5,746,007

4,522,108,100(75.8%)

599,699(76.0%)

2014-08-05

6,613,222

4,085,277,600(70.2%)

541,904(70.8%)

2014-08-06

7,315,240

3,556,355,000(64.2%)

468,360(64.4%)


현재 영화 명량 신기록은 한국영화 역사상 단 한번도 이런 현상이 없을 정도로 희안한 일들이 펼쳐지고 있기는 합니다. 과연 명량 신기록의 원동력은 어디에 있었을까요?

다양한 요인들을 개인적인 시각으로 이야기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명량 신기록의 힘, 배우들의 명품연기

이 영화에서 빼 놓을 수가 없는 흥행요소중 가장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은 명품배우들의 최고의 명연기라고 하는 것입니다.

최민식, 류승룡, 이정현 등 연기에 한번 몰입하면 마치 신들린 것 과 같은 명연기를 펼쳐내는 배우들이 대거 이 영화에 캐스팅이 되어서 최고의 명연기로 몰입감을 주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관객들은 최민식과 류승룡을 보면서 임진왜란 시대로 돌아가 진짜 명량해전을 보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을 거라 여겨질 정도니 말입니다.


한반도 주변정세, 위안부, 자위대, 독도 문제 등

요즘 한반도 주변정세는 정말 그리 좋은 편이 아닙니다. 특히나 일본의 경우는 독도 영유권 문제, 위안부 문제를 인정했던 고노담화의 재검증 논란, 집단적 자위권 행사 등 과거보다 한층더 우리나라 국민들의 심기를 거스르고 있는 상황입니다.


현재와 같은 한반도의 정세 속에서 이순신 장군과 같은 분이 나타나셔서 간족거리는 일본을 싹다 쓸어 버렸으면 하는 것이 대다수 국민들의 마음일 것입니다.

하지만 실제로 그럴 수는 없으니 영화 명량을 보면서 대리만족이라도 해야 직성이 풀릴거라 생각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해 보게 됩니다.


휴가시즌 주말 두번의 연이은 태풍

명량 신기록 행진에는 날씨도 크게 한 몫을 톡톡히 하고 있는 듯 합니다.

휴가시즌임에도 불구하고 대다수의 국민들을 멀리 못가게 발을 묶어 놓는 태풍이 지난주에는 12호 태풍 나크리가 지난 주말 한반도에 영향을 주었고 이번 주말에는 11호 태풍 할룽이 어디 가지 말고 가까운데 가서 영화보면서 안전하게 있으라는 듯 이번 주말 부터는 남해안과 동해안 지방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게 됩니다.


말 그대로 남해안과 동해안에 영향을 준다니 휴가철에 갈 수 있는 바닷가가 없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번 주말 명량 천만관객 돌파는 아마도 쉽게 달성을 할 수 있으리라 예상을 해 보게 됩니다.

명량 천만관객 돌파, 천오백만 관객도 가능할 듯!


명량 신기록 원인은 영화의 소재, 배우들의 명연기, 한반도 정세, 그리고 마지막으로 날씨까지 모든 것이 딱딱 맞아 떨어지고 있기에 이런 진기록 풍경이 펼쳐지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이왕 명량 신기록 행진이 시작이 된거 한국 영화사상 최초로 1500만 관객 돌파라는 대기록도 한번 세웠으면 합니다. 현재의 추세로라면 충분히 가능할 듯 보입니다.


Posted by 벙커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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