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에볼라 공포 확산! 그 이유는?


에볼라 바이러스 최대 발병 지역인 라이베리아 출신 두크리 마마데(Dukuly Mamadee·27)라는 이름을 가진 남성이 지난 8월 13일 대구국제 공항을 통해서 우리나라에 지난  입국후 부산에서 갑자기 사라지는 일이 발생을 하여 경찰이 그 뒤를 추적하고 있는 중입니다.


선박기술자로 알려진 라이베리아 출신의 20대 남성은 입국 후 국내 선박회사 관계자와 만나 부산으로 이동한 후에 14일 선박업체가 행방불명이 된 라이베리아 남성을 오후 4시경 부산진구 범천1 파출소에 미귀가자로 실종 신고를 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남성은 오는 8월 20일 대구공항에서 다시 출국을 할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현재까지 실종이 된 상태여서 하루속히 검거가 되어 에볼라 부산 지역 공포에 대한 불안 심리가 확산되는 것을 막아야 할 것으로 보여 집니다.


■ 에볼라 부산 공포확산, 라이베리아 에볼라 감염자 얼마나 많길래? 


부산 에볼라 공포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자면 지난 8월 18일 기준으로 서아프리카에서는 에볼라 바이러스에 2,473명이 감염됐고, 이 중 1350명이 숨졌다고 지난 8월 20일 공식적으로 발표를 하였습니다.

에볼라 바이러스의 서아프리카 감염 및 사망국가는  기니, 라이베리아, 시에라리온에서 보고가 되었고 그 중에서도 라이베리아가 972명 감염에 576명 사망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확인이 되었고 그 다음으로 시에라리온이 907명 감염에 374명 사망으로 뒤를 이었던 것으로 확인이 된 것입니다.

부산 에볼라 공포 확산 이유는 라이베리아인 입국 후 잠적 때문


결국 지난 13일 에볼라 바이러스 최대 감염국가이자 사망국가 출신의 라이베라아인을 우리나라에 별다른 증상이 없다고 해서 입국을 시킨것 차체 부터가 에볼라 부산 지역 공포확산은 어느 정도 예견이 되었던 것이 아닌가 합니다.

ⓒ TV조선 라이베리아인 실종으로 부산 에볼라 부산 공포에 관한 보도


에볼라바이러스 잠복기가 최대 21일 정도인 것을 감안해 본다고 하면 라이베리아인에 대한 입국을 불허하거나 혹은 입국을 시켰더라고 해도 철저한 감시 통제가 이루어 질 수가 있다는 전제하에 입국 허가를 내 줬어야 하는 것인데 공항에서 체온 확인 등을 거친 결과 에볼라 출혈열 의심증세가 없다고 하여서 90일간의 국내 체류 허가를 받았다고 하는 것은 상당히 문제가 있어 보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TV조선 라이베리아인 실종으로 부산 에볼라 공포에 관한 보도


물론 세계보건 기구가 에볼라 바이러스에 대해서 지나친 두려움을 갖지 말것을 권고 하고 있기는 합니다.

에볼라 바이러스는 공기중 감염이 되는 것이 아닌 접촉을 통해서 감염이 되기 때문에 감염자의 체액에 직접 접촉을 하지 않을 경우에는 감염이 될 위험이 매우 적다고 합니다.


따라서 부산 에볼라 바이러스 공포에 대해서는 라이베리아 남성이 에볼라에 감염이 되었다고 하더라 해도 직접접촉만 하지 않는다고 하면 감염이 될 염려는 없다고 봐야 하겠죠.


ⓒ YTN 보도 부산 에볼라 공포 이유는 라이베리아인 잠적 때문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 하고 하루속히 이 남성이 검거 되어야 하는 이유는 바로 심리적 공포와 불안감 때문 입니다. 그 남성이 자취를 감춘 목적이 현재는 불법체류를 하기 위한 것에 무게를 두고 있다고는 하지만 반드시 검거를 하여 격리 후 추방을 시켜야 할 것으로 보여 집니다.


에볼라 부산 공포확산


아울러 다시한번 이런 부산 에볼라 바이러스 공포가 생겨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감염국가의 사람들의 입국은 에볼라 치료제가 나오기 전까지는 금지를 시켜야 한다고 이야기를 하고 싶습니다.


Posted by 벙커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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