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은 쓸개 때문에 죽고 사람은 혀 때문에 죽는다라는 말이 있는데 '이산 막말 논란'을 딱 이 말에 비유를 해도 될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정확히 어떤 의도를 가지고 배우 이산이라는 사람이 온 국민들을 이토록 분노를 하게 만들었는지 본인은 지금쯤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정말 궁금해 지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혀 끝에서 뱉어내는 말은 칼과도 같아서 사람을 죽일 수도 있고 살릴 수도 있는 것인데 그나마 이번 막말 파문을 일으킨 배우 이산 이란 사람이 최소한 그 정도라도 깨달음을 얻었으면 하는데 그럴 수 나 있을지도 의문이 들게 되는군요.


■ 배우 이산 막말 논란 다른 정치적 성향 반대론은 펼칠 수 있었으나 막말은 곤란하지 않았나?


세월호 참사가 터지고 난 이후로 많은 국민들이 비통함에 잠기긴 하였으나 오랜 시간 지속된 세월호 정국으로 인해서 일부 국민들은 피로감을 느끼기도 하시는 분들도 있는 것은 사실 입니다.

하지만 그런 분들의 경우도 비평은 해도 아래 보시는 것 처럼 짧은 글 한두 줄로 앞뒤 가리지 않고 배우 이산처럼 막말을 쏟아 내지는 않습니다.

(※ 배우 이산이 말했던 프로파간다 뜻은 '선동꾼'이라고 하는 의미로 해석을 하시면 될 듯 합니다)


이산 막말 논란이 된 페이스북 글


배우 이산이 유민아빠에 대한 진정성이 정령 의심이 된다고 한다면 그에 합당한 근거자료를 충분히 가지고 논리정연하게 비판을 하면 될 일이지 앞뒤 가리지 않고 막말을 쏟아 낸다고 하는 것은 지성인으로서 그리고 배우로서 결코 올바르지 못한 행동을 했다고 단언코 이야기를 할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이산 막말 논란이 된 페이스북 글


아울러 배우 이산은 세월호 유가족들을 유족충이라고 표현을 하고 같은 연예계에 있는 사람들에게 입에 담지 못할 욕설을 이런 공식적인 sns를 통해서 퍼붓기 전에 자신이 끝까지 이런 사실들을 물고 늘어질 만한 근거나 혹은 배짱도 있는지를 봐야 할텐데요.

이산 막말 논란이 된 페이스북 글


그런데 배우 이산의 경우에는 이번에 '이산 막말 논란'사건이 터지게 되자 최근까자도 묵묵무답으로 일관을 하고 있는 상태 입니다.

이런 파장이 올것이라는 것을 전혀 예상하지 못한 바보가 아니였을 텐데 논란이 거세지자 더욱더 비겁한 행동을 보이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번 '이산 막말 논란'과 관련된 기사에 대한 댓글을 보니 어떤분은 뮤지컬협회에 전화를 걸어서 항의를 하려고 했더니 배우 이산이 연락이 닿질 않는다고 했다더군요. 현재 일련의 행동들은 너무나도 비겁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 수가 없네요.


이산 막말 논란이 된 페이스북 글


물론 이번 세월호 사건에 대해서는 앞서 말씀 드린바와 같이 일부 국민들의 피로감이 더해지고 있는 것은 사실이긴 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 피로감을 자식을 잃은 유가족들에게 배우 이산 처럼 죽으라는 식으로 막말을 퍼붓지는 않고 있습니다.


유민아빠의 진정성 논란은 유민이의 외삼촌이 인터넷에 올린 글 때문에 더욱더 논란이 거세지긴 했었는데요. 유가족의 일원이라고 한다면 이런 논란의 글과 비평의 글을 올리는 것은 충분히 이해를 할 수가 있습니다.

배우 이산과 달리 가족은 그나마 진실에 조금이라도 더 다가갈 수가 있는 위치에 있을 테니까요.


그리고 지난번 올렸던 유민이 외삼촌의 글은 진정성 논란을 일으키기에 충분한 글이기도 하구요.

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유민이 외삼촌 조차도 배우 이산처럼 죽으라느니 뭐니 하면서 그런 막말을 하지는 않았네요.


그런데 이러한 일련의 일들로 인해서 귀족단식, 과거 귀족 국궁취미 논란등 사실과 다른 확인되지 않은 흠집내기식 루머가 만들어지고 있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그런 행동들은 우리 네티즌들도 정확한 근거가 나올 때 까지는 자제를 할 필요가 있을 것이라 여겨 집니다.


여튼 이번 '이산 막말 논란'에 대해서는 둘 중 하나는 배우 이산이 해야 할 것 같네요.

유가족 그리고 자신과 같은 분야에 종사하는 연예인에게 막말을 했던 이유에 대한 논리가 지금 충분하다고 한다면 지금처럼 숨어서 계속 묵묵 무답으로 일관하지 말고 나와서 끝까지 자신의 논리를 펼치고 수없이 많은 네티즌과 그리고 세월호 유가족들과 어떻게든 맞서 싸우는 것입니다.


그러나 만약 그럴 용기도 명확한 논리와 비방을 했던 근거도 없다고 한다면 배우 이산은 당장 대중들과 유가족들 앞에 나와서 사과를 하는 것이 최소한의 인간된 도리가 아닐까 합니다.

이번 배우 이산이 발언을 했던 말들은 논란을 잠재우기 위해서는 어떤 식으로는 간에 해명은 있어야 할 것으로 보여 집니다.


Posted by 벙커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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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2014.08.26 13: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저런 배우도 있었군요~ 정조임금이 웃겠네 ㅋ

  2. 메로 2014.08.26 18: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기가 막혀 말이 안나옵니다. 이산... 이름이 아깜네요. 하필 예명을 써도..ㅠ

  3. 알 수 없는 사용자 2014.08.26 21: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기가 막히네요. 어떻게 그런 말을 할 수 있는지 전혀 이해가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