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통사 만년 3위 사업자였던 lg유플러스가 이번에 아이폰사전예약을 24일부터 실시하면서 애플측과 협의해 아이폰6 출고가를 기대치 보다 낮췄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네요.


최근 lg전자가 아카(AKA)라고 하는 개인의 감성에 촛점을 맞춘 스마트폰을 선보이면서 맘에 드는 행보를 보이더니 요번에 스마트폰 출고가를 낮추고 잘만하면 거의 공짜 비슷하게도 스마트폰을 구입할 수 있는 방법을 선보여서 아이폰6를 기다려온 사용자들에게 큰 호응을 받을 것으로 전망이 됩니다.


■ 아이폰6 출고가 70만원대 보조금 받고 제로클럽 (0클럽) 가입하면 거의 공짜 



▷ 아이폰6 출고가 70만원대

단통법 시행으로 인해서 스마트폰 보조금이 대폭 줄어든 상황에서 소비자들의 원성이 컸던 가운데 lg유플러스가 그동안 기다려 왔던 아이폰6에 대한 사전예약을 24일 부터 진행하면서 출고가 또한 애플과 협의를 해서 70만원대로 낮추어서 기존 80만원대의 출고가를 예상했던 것 보다 출고가가 다소 저렴해 진 상황입니다.


▷ 아이폰6 중고보상금 미리 받을 수 있는 제로클럽 (0클럽)

 lg유플러스는 출고가 인하 협상 외에도 독특한 가입제도를 하나 선보였습니다.

바로 제로클럽이라고 하는 것인데요.

예를 들어 아이폰6 구입시 최대 보조금 34만5천원을 받을 수 있는 요금제를 선택을 하고 여기에 18개월 뒤 중고 보상금을 미리 받을수가 있는 제로클럽에 가입을 하게 되면 여기에 20만원을 추가로 더 지원을 받을 수가 있게 됩니다.


 아이폰 6 출고가 - 보조금 - 중고단말 보상금 20만원(제로클럽가입시)


물론 18개월 뒤에 사용하던 아이폰6는 다시 반납을 해야 하는 조건이나 만약 부득이한 사정으로 인해서 반납을 하지 못할 경우에는 미리 받았던 중고보상금을 12개월에 나눠서 분납을 하여도 되는 것이구요.

만약 여기에 요금제에 따른 요금할인까지 더해 질 경우에는 그야말로 아이폰6를 거의 무료에 가깝게 사용을 할 수가 있게 될 전망 입니다.


단통법 시행이후 이번 lg유플러스의 제로클럽은 참으로 단비같은 소식이 아닐 수가 없군요.

어차피 18개월 이상 사용한 아이폰6는 중고처분을 하거나 혹은 사용을 안하게 될 텐데 미리 중고가 선보상을 해 주고 가입시 부담을 덜어주는 방식은 기존 단통법을 우회적으로 피해 갈 수 있는 아주 좋은 방법이라 여겨 집니다.


아이폰6·6플러스의 예약가입은 이동통신3사 모두 각사의 홈페이지와 전국 대리점 등에서 10월 24일 오후 3시부터 시작이 됩니다.

저도 단말기 교체할 때가 되었는데 아이폰6 사서 제로클럽에 가입해 볼까 고민이 되는 군요.


Posted by 벙커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