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층간소음? 여기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닐 듯!

 


아파트 층간 소음으로 예전부터 여기저기 말들이 많았었죠?

심지어 이웃간에 흉기난동까지 벌어지고 사람이 다치거나 죽는 극단적인 상황까지도 간적도 있었습니다.

저도 층간 소음때문에 한때 고생좀 했었습니다.



아주 매일 아침과 저녁에 집에서 지진이 일어났는지 착각이 들정도였으니까요.

견디다 못해 양해를 구하다 결국 포기를 했었었고 그려러니 하고 지냈는데...

다행이 그분들 이사를 가서 이제는 조용하게 지내고 있네요.

 

 

오늘 인터넷에서 우연히 보니 우리들 층간 소음은 정말 아무것도 아닐 거 같다는 생각이 드는 마을이 있네요. 

실제로 저런 마을이 존재할 지 궁금할 정도 입니다.

 

그냥 뭐 윗집 옆집에서 뭔일 하는지 까지 다 들릴 정도겠는데요?

그래도 저렇게 마을을 이루고 살아가는 걸 보면 그들만의 뭔가 특별한 비법이 있는 모양 입니다.

많이 부족해 보이는 마을이지만 한편으로는 왠지 정겹게 느껴지는 이유는 뭔지???

비록 오밀조밀 붙어 있어도 막혀있다는 느낌 보다는 뭔가 열려 있는 듯한 모습들 때문은 아닌지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Posted by 벙커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