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주개발 프로젝트를 진행을 하게 되면 가장 주요한 것이 계약서를 작성을 하는 것이라고 볼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실제로 좀 큰 프로젝트의 매니져를 맡아서 진행을 하다보면 생각과는 달리 일정이 어긋나는 경우도 많고,

또한 원래 기획을 한 의도대로 개발이 되어 오지 않는 경우가 상당히 많이 발생을 합니다.

이는 자칫 분쟁으로 이어질 소지가 크죠.

 

대부분 분쟁의 원인을 살펴보면 가장 기초단계인 계약부분을 명확히 규정하지 않아서 발생이 되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대형프로젝트 개발문제로 인해서 시작도 못해보고 분쟁만 하다가 끝나는 경우를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미리부터 계약서를 잘 작성해 두는 습관을 들이도록 합시다.

 

아래는 조금 큰 웹사이트 개발에 대한 외주용역을 맡길경우 계약서를 작성해 나가는 단계를 차례로 나열을 해 본 것입니다.

개발 용역계약서 양식은 하단에 별첨이 되어 있습니다.

  

1. 기획안 컨펌받기

기획서 없는 개발이란 있을 수가 없겠죠?

따라서 꼼꼼하게 잘 작성된 기획서를 기준으로 상급자 및 대표이사까지 모두 기획안에 대한 컨펌을 사전에 받아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물론 이 단계부터가 쉽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반드시 거쳐야 하는 단계죠.

  

2. 개발표준안 작성하기

작성된 기획서를 바탕으로 해서 개발이 될 내용을 모듈단위로 쪼개서 꼼꼼하게 다시 정리를 해 봅니다.

 


3. 개발표준용역계약서 작성하기

일단 가격과 기간을 명시한 간단한 표중용역 계약서를 작성을 합니다.

그리고 부속계약서 혹은 첨부서류에 대한 사항을 계약서에 명시를 해 둬야 합니다.

 

4. 과업내용서 작성하기

과업내용서라고 함은, 프로젝트의 진행과정을 보다 상세하고 구체적으로 명시를 하는 것입니다.

어떤 단계로 개발을 하고 어떤 산출물을 어떤 형식으로 제출할 것인지에 대한 사항이 포함 됩니다. 

 

5. 일반조건 특수조건 계약서

이 계약서는 일반적인 계약의 내용이 들어가는 형식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일반적으로 흔히 쓰는 계약서가 바로 이것에 해당이 됩니다.

 

 

6. 특수조건 계약서

상기 계약서를 다 작성하고 나서도 특수 한 사항이 더 포함되어야 한다면 특수조건을 달아서 한번더 명시를 해 두는 것입니다.

 

 

복잡하시죠?  하지만 이렇게 꼼꼼하게 해 두지 않고 나중에 후회하는 일이 없도록 하는 것이 더 중요할 듯 합니다.

실제 법적인 분쟁이 일어나면 이것보다 더 복잡해 지니까요.

 

개발용역계약서 문서양식은 아래와 같으니 여러분의 용도에 맞게 편리하게 사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기안서(계약진행건).docx

 

개발표준안v1.0.xls

 

과업내용서.docx

 

표준계약서.docx

 

일반조건, 특수조건 계약서.docx

  

특수계약조건.docx


Posted by 벙커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