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만 있으면 목적지까지 갈 수 있게 되나?

 

 

호주의 그리피스 대학의 학생들이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원하는 목적지까지 갈 수 있는 무인자동차 시스템을 개발을 했네요.

다른 별도의 장치 없이 오로지 스마트폰 카메라만을 이용해서 장애물까지 감지해 낼 수가 있다고 합니다.

 

 

물론 아직 이런 시스템이 사용화 단계로 가기에는 아직 많은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이지만,

향후 스마트폰 기술이 좀더 발전이 되고 더불어 이러한 연구와 노력이 계속된다면 앞으로는 스마트폰에 원하는 목적지를 설정하고 자동차에 연결해 놓으면 원하는 목적지까지 알아서 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래 사진은 유투브에서 캡쳐한 화면이며 실제로 미니 장난감 자동차에 스마트폰을 장착하는 모습입니다.

현재 단계에서는 자동차와 스마트폰을 연결해서 음악을 듣고, 전화통화를 하고 자동으로 시동을 걸거나 문을 잠그는 정도인데요.

먼 미래에는 자동차 내부에 스마트폰과 연동을 해 두면 과연 어떤 일들이 일어나게 될지 미리 상상을 해 볼 수가 있겠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구글의 무인자동차 이상으로 왠지 이 학생들에 작품이 훨씬더 흥미롭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이들이 만든 스마트폰을 이용한 무인자동차를 유투브로 한번 감상해 보시죠.

 


비록 이 작품이 현재는 상용화 단계에 이르지 못했지만 시도 자체가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울러 이게 초석이 되어서 앞으로 더욱더 많은 발전을 이룩해 내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 보게 되네요.


이들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호주의 해당 대학에서도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Posted by 벙커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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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거산가구 2013.07.08 15: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동적인글입니다. 행복한 하루 되시길 >.<

  2. 삽질장군 2013.07.08 19: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이네요^^
    it기술의 발달로 머지않은 시간에 이런 날이 오지 않을까요?^^
    다녀갑니다~!

  3. miN`s 2013.07.08 22: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멋지네요.
    몇년안에 실제 자동차로도 상용화가 되겠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