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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활성화의 최고의 방법은 이웃교류

벙커쟁이 2013. 11. 14. 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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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웃 분들과 담쌓고 계신건 아닌건가요?


블로그 운영을 하다 보면 어떤 분들의 블로그를 가서 좋은 글을 읽고 해당 포스팅에 덧글을 남기면 열열히 환영을 해 주시고 답방도 해 주셔서 서로 왕래를 해 가면서 응원을 해 주시는 분들이 계시는 반면 반대로 묵묵무답 난 나의 갈 길을 가련다 하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으실 듯 합니다.


하지만 담쌓고 지내는 것 보다는 서로 왕래하고 정보도 주고 받고 그런다면 훨씬더 좋지 않을까 합니다.

특히나 블로그를 시작한지 얼마 안되는 분들이라고 하면 이는 무엇보다 중요한 일이 아닐까 합니다.


얼마전 "차단된 도메인을 사용하여 댓글을 달 수 없습니다" 라는 메시지 때문에 여러 분들과 제대로 된 교류를 몇일간 못하고 나니 저를 찾아와 주시는 여러 이웃분들의 소중함이 새삼 더 느껴지더군요.





이웃교류 왜 하면 좋은 것인가? 


저는 그냥 블로그 운영을 떠나서 여러 사람들과 함께 정을 나누면 제 삶도 풍요해 지고 서로 좋은 정보도 나눌 수가 있어서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우선 먼저 해 봅니다.


그런데 구글 웹마스터 도구는 이웃교류를 많이하면 왜 좋은지를 좀더 직 간접적으로 알려 주기도 합니다.

물론 이는 네이버기준이 아닌 구글 기준임을 사전에 미리 알려 드립니다.

아울러 무것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양질의 포스팅이라는 것도 말씀을 드리는 바 입니다.




구글 웹마스터도구를 살펴보면 메뉴에 '사이트로 연결되는 링크' 라고 하는 메뉴가 표시가 되어져 있습니다.

이 부분을 클릭을 해 보게 되면 내 사이트로 연결되어 들어 올 수 있는 링크들이 각 도메인마다 그 갯수가 표시가 됩니다.


즉 다른 이웃분들이 링크를 걸건, 혹은 내가 다른 블로그를 찾아가서 덧글을 남기건 스크랩을 하건 간에 이 것은 사이트로 연결되는 링크로 체크가 되는 것이죠.




물론 이 appida.tistory.com이라고 하는 벙커쟁이의 블로그는 티스토리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역시나 티스토리 사용자 분들과 가장 활발한 교류를 하고 있어서 그런지 사이트로 연결되는 링크에서 단연 tistory.com 도메인에서 가장 많은 숫자가 나타나고 있었습니다.

즉 이웃분들하고 교류를 한 덕분에 이런 결과가 나타나게 된 것이죠.




물론 네이버 사용자들과 교류는 거의 없어서 그런지 그쪽에서는 연결된 링크를 그리 많이 발견을 하지는 못했었습니다.

티스토리 그 다음 순으로는 Daum쪽이 가장 많더군요.




대략 이해를 하셨나요?


즉 활발한 이웃교류를 하게 되면 여러분들께서 다른 이웃분들에게 가서 이쁜 댓글을 하나 남겨 주시게 되면 거기에는 여러분들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게 됩니다.  즉 여러분들의 블로그 주소(도메인)가 남게 된다는 것이죠.

한마디로 말해서 이웃집 방문해서 여러분들 집으로 올 수 있는 길을 트고 오는 것이라 보시면 됩니다.



물론 검색최적화를 위해서는 사이트로 연결되는 링크 뿐만 아니라 다른 요소들도 많이 필요하긴 합니다.  아울러 스팸성으로 댓글을 달고 다니게 되면 오히려 역효과가 나기도 하지만, 진실된 교류활동은 +요소가 되었으면 되었지 - 요인은 되지는 않을 것이라는 것이죠.

아울러 내가 댓글을 달 수 있도록 허용해 주고 방명록을 허락해 준 이웃분들에게 감사를 해야 할 일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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