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정보원의 장성택 실각에 대한 보도가 다뤄 지면서 해외 언론은 과연 어떤 반응을 보이고 있을지 살펴 보았는데요.

그리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는 않고 있습니다.


우선 발빠른 소식을 전하는 CNN을 살펴보면 한가롭게도 메인페이지에 North Korean Tourism 이란 제목으로 북한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을 뿐 별다른 반응은 여전히 보이지를 않고 있네요.



CNN 반은은 아직 별다른 것이 없는 것으로...



장성택 실각을 핫이슈로 다룬 BBC 하지만? 다소 못믿겠다는 분위기?


영국 BBC 뉴스에서는 메인 화면에 북한 소식을 제법 빠르고 중점있게 다루긴 했습니다.



하지만 기자가 중간에 이런 이야기를 남겼네요.


한국 정보기관이 이전에 정보파악을 잘 못 한 적이 있어서 현재로서는 사실관계를 확인 하기는 어렵다는 입장을 표명을 하고 있네요.

따라서 이에 대한 심도 있는 분석은 내 놓지 않고 있는 형국 입니다.


 The BBC's Lucy Williamson in Seoul says the reports are difficult to verify, and South Korea's spy agency has been proven wrong before. But if true, the development would mark a significant shift, she adds.


암튼 이번 장성택의 실각이 실제로 장성택의 반대파에 의한 것인지 아니면 예전에 김정일에게 실각당했던 것처럼 오히려 김정은에게 퇴출을 당한 것인지는 국내 언론 그리고 외신을 통해서 자세히 상황을 지켜봐야 할 것으로 여겨 집니다.


반약 반대파에 의한 것이라고 한다면 해외 각국에서는 한국에 정서를 상당히 불안하게 보고 다시 한번 안보 불안에 따른 코리아디스카운트를 하려 들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예측컨에 이번 국정원 발표는 내일 열리는 주식시장에도 그리 좋이 않은 영향을 미칠수 있을 것으로 판단이 되긴 하는데요.

이번 사안에 대해서는 사실관계를 하루속히 정확히 확인해 내서 추측이 아닌 정확한 사실 보도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듭니다.


Posted by 벙커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