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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자밀라 노화 해명, 나이 먹을 만큼 먹었다!

벙커쟁이 2014. 2. 7.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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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미녀들의 수다로 큰 인기를 끌었던 자밀라가 지난 2월 6일 KBS2 TV 해피투게더 급노화특집에 출연을 하여 자신의 급 노화에 대한 세간이 이슈에 대해서 입을 열었는데요.

이런 말들이 비록 외국인이긴 하지만 나름 마음의 상처가 되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 소리를 들었을 때에 기분이 어땠냐는 질문에 그리 기분이 좋지 않았다고 답변을 하는 걸 보면 한때 사람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았던 자밀라로서는 그리 좋은 기분은 아니였을 것 만은 분명할 듯 하네요.




■ 미수다 출연 당시와는 나이가 달라... 


자밀라의 경우는 미수다에 출연 당시에는 나이가 22살의 꽃다운 나이였다고 하니 당연히 여러 보일 수 밖에는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하지만 1984년생인 자밀라는 이제 우리나라 나이로 31살이 되었습니다.




처음 출연 당시 모습을 보니 확실히 지금과는 다른 모습이긴 합니다.

확실히 어려 보이긴 하네요.  하지만 이제는 30대를 넘긴 나이라서 그런지 과거 이런 모습은 찾아 보기는 어려운 듯 합니다.



과거에 비해서 어제 방송에서 본 모습은 확실히 예전보다는 확실히 나이가 들어 보이긴 하더군요.



■ 우리나라 여성들에 비해 20대 중반을 넘어서면 급노화되는 외국인들... 


벙커쟁이도 올해 초까지 태국여행을 했었는데요.

가끔은 마사지 샵에 들러서 태국 전통마사지를 즐기곤 했었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30대 중반에서 많게는 40대 까지 보이는 모습을 하고 있는 여성들 대부분이 20대 후반이라고 하는 사실에 경악을 하곤 했었는데요.


태국만 하더라도 30대가 넘으면 우리나라 여성들과 달리 거의 중년 아줌마의 모습으로 변모를 하는 것을 보면 우리나라 여성들이 정말 동안이라는 것을 외국을 나오면 실감을 하게 되더군요.




■ 자밀라와 같은 나이의 한국 여자 연예인들은 어떨까? 


네이버 검색을 통해서 1984년생인 자밀라와 같은 나이의 여자연예인을 살펴보니 특히나 눈에 띄는 사람이 좀 보이네요.

신민아가 저는 개인적으로 눈에 가장 확 띕니다.

극강 동안을 하고 있는데 신민아가 벌써 31살의 나이라니 말입니다.




물론 관리를 어떻게 해 오느냐에 따라서 다르긴 하겠지만 기본적으로 동양인들 중에서도 특히나 우리나라 여성들의 동안 외모는 정말 축복을 받은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새삼 드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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