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2014년 2월 7일 금요일 저녁 8시 55분 부터 방영이 될 궁금한 이야기 Y에서는 아동학대 사건을 비롯하여 황당한 사기극을 비롯하여 약 2년간의 끈질긴 수사끝에 범인을 검거하게 된 아산할버니 살인사건등 세가지 궁금한 사건을 다루게 됩니다.

그럼 각 이야기들을 간단하게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 첫번째 이야기 아동학대의 문제 


심각한 아동학대로 목숨을 잃는 아이들에 대한 통계조사를 살펴보면 지난 2003~2013까지 10년간 무려 86명에 달한다고 합니다.

힘없는 아이들이 주위사람들의 무관심으로 인해서 그리고 부모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함부로 해서 목숨을 잃는 사례가 이렇게 많으리라고는 상상도 못했었는데요.



첫번째 이야기는 지난해 8월 23일 나건희군(9)이 골프채 등 심한 학대로 인한 쇼크로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었는데요.

방송에서는 이 안타까운 이야기를 좀더 자세히 다루고 아동학대의 현주소를 짚어 볼 모양 입니다.

미국만 하더라도 아동학대는 엄청난 범죄행위로 다루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여전히 솜방망이 처벌에 그치고 있어서 이 부분은 반드시 개선이 되어야 할 문제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나의 피를 물려받은 자식이라 할 지라도 엄연히 존중받아야 할 한 생명을 부모라는 이유 하나 만으로 학대하고 죽음에 까지 몰고가게 한다는 것은 결코 용서받지 못할일이 아닌가 합니다.



■ 두번째 이야기 종이가 돈으로 변한다?


지난해 2013년 11월 17일 서울 마포경찰서에서 단순 하얀색 복사용지에 약품을 바르면 미화 100달러로 바뀐다고 속여 투자금을 뜯어내려한 외국인 일당으로부터 압수한 '화이트머니' 및 압수품을 공개하고 프랑스인 A씨(35) 등 2명을 구속하고 공범 B씨를 쫓고 있다고 밝혔는데요.



얼마나 기가 막히게 속였길레 이런 어의없는 수법에 넘어가는지 황당하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종이가 돈으로 바뀐다고 하여 속이는 사람이나 그것을 보고 믿어서 일확천금을 노리고 사기를 당하는 사람이나 좀 생각을 해 봐야 할 문제가 아닌가 합니다.



설령 정말 하얀종이가 100달러짜리 지폐로 약품을 바르면 변경이 되었다고 하면 그 자체가 위조지폐인데 그것을 보고 믿고 투자를 하고 돈을 날려먹은 사람도 이번 사건은 반성을 좀 해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범죄에 투자를 한 사람까지도 구제를 해야 하는지가 의문이 들긴 합니다.




■ 세번째 이야기 아산 할머니 살인사건 범인 검거


지난 2013년 11월 9일 혼자 사는 노인 할머니 집에 침입하여 흉기로 위협하고 현금 60,000원을 강취한 혐의로 아산경찰서에서 특수강도 혐의로 검거 구속된 피의자가 DNA와 지난 2012년 2월 21일 아산결찰서에 실종신고가 된 할머니의 슬리퍼에서 확보한 DNA가 일치하다는 결과통지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으로부터 받아 피의자를 검거하게 되었는데요.


해당 사건은 지난 2012년 2월 21일 충남 아산경찰서에 할머니가 실종되었는데 마당에 핏방울이 떨어져 있었다는 피해자 가족들의 실종신고를 접수 한 후 한 달여 만에 실종자의 집에서 5km가량 떨어진 다리교각 밑에서 할머니의 옷가지 등을 태운 흔적과 피해자 슬리퍼를 발견하여 국과원에 감정 의뢰하여 용의자의 DNA를 확보하였으나, 비교대상이 없어 해당 사건은 2년간 미궁에 빠질번 했었는데요.



이번 사건으로 검거가 된 범인은 유흥비를 마련하려고 혼자 거주하는 있는 아산시 용화동의 시골마을 어느 할머니 집에 침입을 하여 흉기로 가슴 등을 수차례 찔러 살해 후 범행을 은폐하기 위해 시신을 자신의 차량 트렁크에 실어 약 2.5km 떨어진 폐쇄된 온양6동 법곡낚시터 주변 화장실 정화조 속에 은닉하였던 흉악범이였습니다.


궁금한 이야기 Y에서는 범인의 범행과정 및 검거과정등을 추적해 볼 예정인듯 합니다.

아울러 흉악범이 비록 늦기는 했지만 이제 검거가 되었다니 참으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Posted by 벙커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