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2013년 한해를 돌아 보면서 많은 이웃분들을 만나게 되었지만 그 중에서도 제가 좀더 배워 보고 싶은 파워 블로거 분들을 제 나름 개인의 의견을 담아서 소개를 해 드려 보고자 합니다.
제 이웃분들 다 훌륭한 블로거 분들 이시지만 그 중에서도 제가 특히나 본받고 싶은 파워 블로거 분들을 제 개인적인 느낌으로 전달해 드려 보고자 합니다.
갑자기 이웃 블로거 분이신 몽돌님의 편파 포스팅이 생각이 나네요...^^
1. 듀륏체리의 하드웨어 섹터(http://hwsecter.tistory.com/)
- 개인적으로 참 많은 도움을 받고 저에게 블로그에 관한 많은 지식들을 알려 주시고 공유해 주신 분이기도 합니다.
만약 이분이 전적으로 블로그에만 매달리셨다면 실로 엄청난 파워 블로거가 되시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 분이죠.
아울러 정보의 공유와 나눔을 정말 잘 실천하고 계신 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 블로그에 저품질이 왔을 때에도 꾸준히 격려를 해 주시고 도움을 주셨던 분이며 지금도 여전히 좋은 정보들은 나눠 주고 계신 분이기도 하시죠.
2. 포투의기사(http://www.jstarclub.com/)
이 분은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분들이라면 정말 거의 모든 분들이 아시는 분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 대단하신 필력을 가지고 계신 분이시죠.
글쓰시는 필력은 항상 닮고 배우고 싶은 정말 훌륭하고 대단한 파워 블로거 분이시라는 생각을 항상 하고 있습니다.
2009년 부터 현재까지 티스토리에서도 인정한 파워 블로거 분이시기도 합니다.
3. 그꽃 릴리밸리(http://lilyvalley.tistory.com/)
이번에 포토북 까지 내셨더라구요.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꽃에 대한 전문지식이 어찌 그리도 폭넓고 많으신지...
개인적으로 꽃과 나무를 좋아하는 저에게는 정말 많은 지식을 깨우치게 한 블로그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울러 사진 찍는 실력도 정말 수준급이시더군요.
4. 몽돌의 호텔이야기 편파포스팅(http://blog.daum.net/lee2062x)
전문 호텔리어 분이시며 글을 참 편안하고 재미나게 쓰시는 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비교적 긴 글을 쓰심에도 불구하고 읽는데 지루함이 전혀 없이 정말 재미나게 글을 쓰셔서 늘 가면 웃고 오곤 하는 블로그였습니다.
가끔은 사회의 부조리나 비판해야 할 부분은 때로는 날카로운 지적을 하기도 하시는 좋은 필력을 가지신 분 이십니다.
5. 에스델의 마음이 행복한 오늘(http://estherstory.tistory.com/)
에스델님의 블로그를 찾아가면 제목처럼 정말 마음이 행복하고 따듯해 져서 오곤 하는데요.
소소한 가족의 일상, 그리고 에스델님의 꼼꼼한 살림실력이 묻어 나오는 참 포근하고 따듯한 느낌을 주는 블로그 입니다.
가끔 생활의 발견을 보여 주시는데 뭐 일상적인 물건들을 활용하시는 수준은 맥가이버 수준이시더군요.
6. 일진언니의 승무원 채용정보(http://aviate.tistory.com)
이분의 경우는 대구 스카이아카데미 블로그를 운영을 하시는 분이신데 사실 갈때마다 느끼는 것은 이 블로그가 홍보용 블로그라는 느낌을 잘 받지 않도록 참 편안하게 운영을 잘 하고 계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개인적이긴 하지만 제가 여행을 좋아하는 편이라 관심이 참 많이 가기도 하는 블로그였구요.
홍보용 블로그를 운영할 때에 어떻게 운영을 해야 하면 좋을까에 대한 표준을 보여 주고 있는 듯 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글쓰시는 실력도 상당하신 듯 하구요. 아울러 정보 전달 능력도 참 탁월 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해 이웃블로거 분들 여러가지로 고맙고 덕분에 블로그 운영을 잘 할 수가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분들과 항상 좋은 교류 계속 이어 나갔으면 하는 바램이 듭니다.
'IT/과학 > 인터넷(Internet)'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음(Daum) 최대의 무기 티스토리 개방 VS 폐쇄? (14) | 2013.12.26 |
---|---|
여행와서 실감하는 한국의 초고속 인터넷 (15) | 2013.12.11 |
Window8시리즈 활성화 위한 마이크로 소프트 복안은? (8) | 2013.1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