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록큰롤 프릴세스로 불리우던 에이브릴 라빈 (Avril Lavigne, Avril Ramona Lavigne)이 지난 4월 22일 자신의 홈페이지와 유튜브를 통해서 헬로키티(Hello Kitty)라는 뮤직비디오를 공개를 했는데요.이 뮤직비디오가 때아닌 인종차별 구설수에 휘말렸으나 제가 보기에는 인종차별적인 구설 수 보다는 다른 기자가 언급을 했던 것 K-POP을 모방한 듯한 느낌을 주는 것 같다고 하는데 저 역시도 뮤직비디오를 보니 크게 공감 할만 하더군요. 참고로 김연아선수가 마지막 고별 무대인 갈라쇼를 펼치며 배경음악으로 흘렀던 이매진(imagine)이라는 곡은 존레논이 작곡하고 불렀던 곡을 에이브릴라빈이 다시 리메이크 해서 다시 부른 곡 입니다. ■ 논란의 내용과 비슷한 K-POP는 어떤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