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돈나(madonna) 하면 저는 딱 생각 나는 노래가 하나 있습니다.
바로 1984년도에 발표를 한 Like a Virgin 이라고 하는 노래인데요. 이 노래는 미국 빌보드 핫 100에서 6주간 정상의 자리를 차지 할 만큼 정말 대단한 인기를 누렸던 곡이였죠.
무려 8번이나 빌보트챠트 정상의 자리를 차지한 최고 팝의 여왕중의 여왕인 마돈나가 자신이 부른 노래 제목처럼 정말 나이를 잊은체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이번에 다시한번 새삼 느끼게 됩니다.
이번에 마돈나열애 이야기가 다시 한번 세간의 이슈가 되고 있는 상황이네요.
참 여러 남자들과의 열애를 경험하는 마돈나의 비법은 뭘지 궁금해 집니다.
■ 결혼과 이혼 |
1985년 마돈나의 생일 날 숀 펜과 결혼식을 그리 오랜 생활 결혼 생활을 지속하지 못하고 1989년 이혼을 하게 됩니다.
영화배우겸 감독이였던 숀펜(Sean Justin Penn)은 20034년 영화 미스트릭리버에서 주연으로 출연을 하여 아카데미 남우주연상까지 받았던 우리들에게는 제법 잘 알려진 배우이기도 하죠.
영국 영화감독 가이 리치(42)와 결혼을 하였으나 결국 다시 이혼을 하게 됩니다.
■ 연하남 킬러 마돈나? |
이혼 이후에는 17세 연하의 야구선수 알렉스 로드리게스, 29세 연하의 모델 헤수스 루즈 등과의 염문이 알려지면서 명실상부 연하남 킬러로 등극을 하게 되는데요.
가장 최근에 알려진 연하남과의 열애는 미국 뉴욕에서 안무가로 활동 중인 프랑스 출신 브라힘 자이바트 (Brahim Zaibat)와의 열애 였었죠.
이 둘의 나이차이는 무려 20살 이였습니다.
브라힘 자이바트와는 2010년 11월 함께 있는 모습이 파파라치에 의해 포착돼 열애설에 휩싸인 이후 2013년 5월 미국 뉴욕에서 열린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의상 연구소 주최 '펑크: 카오스 투 쿠튀르(PUNK: Chaos to Couture)' 전시회 개막식에 브라함 자이바트와 함께 참석을 하는 모습을 보여 주기도 했었는데요.
■ 결별 한달만에 생긴 새로운 연하 남친은? |
네덜란드 출신 백업 댄서 티모르 스테펀스(timor steffens)와 열애 중인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다시한번 낳고 있는데요.
이 둘의 나이차이 역시 무려 20살 가량 차이가 난다고 하더군요.
마돈나가 팝의 여왕으로 등극을 했었는데 조만간 연하남의 여왕으로 등극을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보게 됩니다.
이왕이면 좋은 쪽으로 해석을 해 주고 싶습니다.
연하남들이 여왕의 매력을 느껴서 그녀를 좋아하는 것이라 생각을 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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