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황장애 앓았던 인기 스타들 의외로 많다! 과거 이병헌, 김장훈, 차태현, 이경규, 김하늘, 전진, 홍현기, 양현석, 하유미 등이 공황 장애 환자였음을 고백하여 팬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만든 적이 있었는데요. 이 질병은 대인공포증, 광장발작, 우울증, 알콜중독, 성격변화등의 합병증을 유발 할 수가 있는 심각한 질병에 해당이 된다고 하더군요. 특히나 월드스타 이병헌의 경우에는 과거 2013 SBS 보이는 라디오 컬투쇼 공개방송 당시에 출연하였다가 갑작스럽게 테이블 아래로 숨어서 한동안 일어나지 못하는 행동을 보인적이 있었죠. 이병헌은 지난 2013년 7월 28일 방송된 ‘SBS 스페셜-오래된 신인 이병헌 그리고 할리우드’ 편에서 자신이 공황장애를 앓고 있다는 사실을 시청자들에게 솔직하게 고백을 한 적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