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문제로 남의 땅을 탐내는 일본 그리고 그것도 모자라 위안부의 명예를 다시한번 더럽히고자 고노담화를 재검증 하겠다고 하는 일본의 추악한 행태는 과연 어디까지 가려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아마도 일본의 장기 경제침체와 원전사고 등 내부 문제의 관심사를 돌려보고자 정치인들이 꺼내든 카드가 고작해야 교과서 왜곡, 독도문제, 그리고 고노담화를 재검증 해서 훼손을 하려고 하는 것을 보면 일본의 현 정치인들의 수준이 우리나라의 초등학교에 입학전 아이들 보다도 훨씬 떨어지는 저능아 수준이라고 봐야 하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사실 과거 고노 요헤이 전 내각관방장관의 고노담화도 완벽한 사과라 보기는 어렵지만 그래도 위안부의 강제성을 인정한 것이라는 것 만으로도 그나마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일본의 아베정권은 그 마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