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가족을 내가 챙기지를 않고 무시하면 남들도 무시를 하듯이 국내 소비자들을 호갱님으로 모시는 행태가 일어나다 보니 외국 기업들도 우리나라 소비자들에게는 뭐든 좀 비싸게 팔아도 잘 살 것이라 생각하고 글로벌 호갱님을 만들어 가는 경우가 자꾸 발생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최근 이케아가 다른 나라보다 우리나라에서 유독 제품 가격을 비싸게 책정을 했다는 논란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국민들이 가장 민감해 하는 문제인 지도표시 문제를 일으키기 까지 했었구요.최근 공정위가 이케아 제품에 대해서 가격조사를 실시하여 내년도 2월경 정도에 조사결과를 밝히겠다고 하였으나 이는 심리적 압박의 수단이 될 뿐 법적인 제재 수단은 될 수가 없습니다. 비싸건 싸건 간에 이케아 제품을 구입하고 싶다면 그냥 사면 그만일 뿐 모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