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성서찰찰서 에서는 지난 4월 2일경 최상복이라고 하는 사람에게 전화를 받고 딸에게 잠시 외출하겠다고 집을 나섰다가 실종되어 장모여인(53세)을 살해하고 암매장한 혐의를 받고 있는 유력한 용의자 최상복(63세)를 지난 5월 1일 공개 수배를 하였습니다.안타깝게 목숨을 잃은 여인과 엄마를 잃어 버린 딸을 위해서라도 우리 국민들과 네티즌들이 힘을 합쳐서 살해 용의자 최상복씨를 하루속히 검거를 할 수 있도록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 드네요.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강력범죄자들은 머리속에 대체 뭐가 들어 있길레 이런 흉악한 범죄 행위를 저지를까 하는 것입니다.좀더 자세한 사건 경위와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대구 실종여성 살인 용의자 최상복을 검거하라! 우선 용의자 최상복에 대한 공개수배 내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