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태국 대리모 사건을 보면서 느낀 것은 역시나 언론이 어느 한쪽만을 두고 공세를 몰아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전체적인 생각이 아닌 개인적인 생각이긴 하지만 태국 대리모도 언론에 나와서 인터뷰를 할 자격조차 갖추고 있지 않은 여자로서 생명의 존엄성을 무시하고 있는 여자로 밖에는 보이질 않습니다.그 이유는 바로 금전거래에 있기 때문입니다. 현재 언론플레이를 열심히 하고 있는 태국여성의 경우에는 뭐가 그리도 떳떳한지를 모르겠습니다.결국 두명의 아이중 한명은 자신의 몸에서 태어났으나 돈을 받고 넘겼는데 말입니다. ■ 태국 대리모, 한명은 돈받고 팔고, 다른 한명은 키운다? 태국 대리모 논란, 대리모란? 우선 대리모란 정상적인 방법으로 아이를 낳을 수 없는 불임부부나 동성애 부부를 위해서 암암리에 아이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