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의 한류열풍 하지만 뭔가 부족하고 허전하다. 싸이 강남스타일이 전세계를 강타를 했었고 그 뒤를 이은 젠틀맨 역시도 큰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커피숍이든 클럽이든 싸이의 젠틀맨은 하루에 두세 번은 꼭 들을 수가 있었으니까요.아울러 이미 동남아 시장뿐만아니라 전세계시장에서 한국의 휴대폰과 디스플레이는 이미 명품반열에 오른 것 만은 분명한 사실 입니다.하지만 이번 태국 이싼지방 여행을 통해서 느낀 것은 뭔가 한류열풍이 아직은 좀더 더많이 불어야 할 것 같다는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본 글은 필자의 주관적인 생각임을 서두에 우선 말씀드리고 시작을 해 볼까 합니다. ■ 태국 지방도시 어느 곳에서나 볼 수 있는 센트럴 프라자, 한국제품의 진출 정도는? 태국의 지방도시에서는 어느곳이나 센트럴 프라자와 같은 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