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세월호 침몰사고가 발생을 한지가 134일 정도가 지나가고 있네요.시간이 참 빠르게도 흘러가고 있습니다. 세월호 참사가 100여일이 지나면서 부터는 그토록 관심이 많았던 언론들도 그리고 일반 대중들도 관심이 사라져 가고 있었던 가운데 이번 이산 배우 막말 논란은 꺼져가는 세월호 불씨를 다시 타오르게 하다 못해 조금이 아닌 아주 활활 타오르게 만들어 줬던 것이 아닌가 합니다. 배우 이산의 막말 논란이 한동안 거세지고 있었던 가운데 그동안 묵묵무답으로 일관을 해 오던 배우 이산이 드디어 자신의 페이스북에 다시한번더 입장을 밝히면서 '배우 이산 막말논란'이 제2라운드로 접어 들었습니다. ■ 배우 이산 막말 오히려 잊혀져 가는 세월호 참사에 다시 한번 불씨를? 우리는 가끔 운동경기 등을 하다가 이런 이야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