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살면서 베네수엘라를 오가며 연예활동을 해온 스페아르는 휴가차 베네수엘라를 찾았던 미스베네스엘라 출신 모니카 스페아르(monica spear)가 안타깝게도 총기강도를 당해서 숨진체 발견이 되었다는 소식이 있어서 안타까움을 전하고 있는데요. 그녀와 그녀의 남편은 운전 중 승용차가 고장 나 차를 세운 뒤 견인차를 기다리다가 지난 2014년 1월 6일(현지시간) 금품을 노린 강도에게 변을 당한 것으로 현재 알려져 있는 상태 입니다. 1984년 10월 1일 생으로 태어나 갓 서른살의 나이를 넘기고 꽃다운 나이에 안타깝게도 사고로 인해 사망을 해서 그 안타까움이 더한듯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참고로 베네수엘라는 남미에 있는 브라질 북부쪽에 위치를 한 한반도의 4.5배, 남한의 9.2배 크기에 인구 2천8백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