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에볼라 공포 확산! 그 이유는? 에볼라 바이러스 최대 발병 지역인 라이베리아 출신 두크리 마마데(Dukuly Mamadee·27)라는 이름을 가진 남성이 지난 8월 13일 대구국제 공항을 통해서 우리나라에 지난 입국후 부산에서 갑자기 사라지는 일이 발생을 하여 경찰이 그 뒤를 추적하고 있는 중입니다. 선박기술자로 알려진 라이베리아 출신의 20대 남성은 입국 후 국내 선박회사 관계자와 만나 부산으로 이동한 후에 14일 선박업체가 행방불명이 된 라이베리아 남성을 오후 4시경 부산진구 범천1 파출소에 미귀가자로 실종 신고를 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이 남성은 오는 8월 20일 대구공항에서 다시 출국을 할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현재까지 실종이 된 상태여서 하루속히 검거가 되어 에볼라 부산 지역 공포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