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13일 평양시내에 있는 23층 규모의 아파트가 붕괴되는 심각한 사고가 발생되서 적어도 수백명이 참사를 당하는 일이 발생이 되었다고 북한 조선중앙통신이 보도를 하였다고 합니다.또한 인민보안부장 등 북한 지도부가 북한 아파트붕괴 사고에 관하여 평양 시민에게 사과를 전했다라고 합니다. 모든 것을 철저하게 통제하고 알리지 않으려고 하는 북한이 이런 북한 건물 붕괴 사고를 외부까지 보도를 통해 알린 것은 것은 지난 2004년도에 발생했던 평안북도 룡천역 열차 사고 이후 10년 만이라고 합니다.의문이 들었던 것은 북한 같이 폐쇄적인 사회가 왜 이런 대형 북한건물 붕괴 사고를 대외적으로 공개를 했냐 하는 것입니다.주민들이 굶어 죽건 말건 간에 자신들의 배만 불리면 된다고 생각하는 정권이 이번 북한 아파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