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는 모르는 길을 가려고 할 때에는 집에서 출발을 하기전 지도부터 확인하고 실제로 운전시에는 이정표를 확인하는 것이 필수였으나 어느 순간 내비게이션이 등장하여 목적지를 입력하면 알아서 척척 찾아가 주는 것을 체험하고 환호를 지르곤 했었죠.불과 그랬던 시절이 엇그제 같은데 지금은 어느덧 내비게이션은 운전자들에게 없어서는 안될 필수품이 되었습니다. 아울러 블랙박스 역시도 마찬가지였죠.제가 처음으로 차를 사서 운전을 했던 시절에는 1회용 카메라는 차량의 필수품이였습니다.그러다가 어느덧 카메라폰이 등장을 하면서 1회용 카메라는 자동차속의 필수품 목록에서는 사라지게 되었습니다.현 시점에서 네비게이션과 블랙박스는 향후 어떤 모습을 보이게 될지를 한번 짚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 미국 타임지가 선정한 5년이내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