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도의 최대 유행어가 되었던 빅데이타, 그러나 우리는 이 용어에 대해서 아직까지는 크게 피부로 느끼지는 못하고 있는 듯 합니다. 사실 용어만 본다면 단순히 풀어 볼 경우 대용량의 자료라고 하는 것으로 그냥 판단을 해 볼 수가 있을 것 같은데요. 이제는 그 중요성을 좀더 확실하게 인식을 했는지 오늘 KBS방송에서도 이 빅데이터에 대한 내용을 다뤘었습니다. 하루하루 쏟아지는 방대한 양의 데이타를 분석하여 미래를 예측한다는 내용이였었는데요. 10년전 봤던 천재감독 스티븐 스필버그의 영화 한편이 떠 오르기도 했었습니다. 그럼 과연 이 것이 가지고 의미는 어떤 것일까요? ■ 빅데이터(Big Data)라고 하는 것은 무엇인가? 지난 10년간 페이스북, 트위터, 유튜브 등 각족 소셜네트워크와 전자생거래 등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