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몇일 탕웨이 겨털에 관한 것이 우리나라에서 큰 이슈 혹은 재미거리가 되고 있는 듯 한데요. 요즘에는 중국에서도 외국물좀 먹고 그런 여성들의 경우에는 조금씩 겨드랑이 털을 밀고 있기도 하지만 많은 중국여성들이 여전히 겨드랑이 털을 밀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저도 예전에는 중국에 1년에 여러차례 다녀 본 적이 있었는데 여름에는 중국여성들 겨드랑이 털을 보는 것이 뭐 그리 어렵지 않은 일이였으니까요.중국사람들은 겨드랑이 털을 밀면 복이 나간다고 생각을 한다. 혹은 부모로 부터 물려 받은 신체를 훼손하는 것은 유교사상에 어긋난다라고 생각하여 겨드랑이 털을 밀지 않는다고들 이야기 하고 있지만 그것 보다는 색계에서 탕웨이 겨털에서 보듯이 그냥 별로 이상하게 생각하지를 않는다는 것입니다. ■ 탕웨이 겨털, 2차대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