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위에서 골프치기(Sergio Garcia climbs a tree to hit one-handed second shot) 세르히오 가르시아 (Sergio Garcia)선수가 2013 Arnold Palmer Invitational presented by MasterCard 대회의 the final round 10홀 Par-4 두번째 샷에서 에서 나무위에 올라가 한손으로 멋지게 샷을 하는 장면 입니다. 골프공이 나무위에서 마치 새가 알을 낳아 놓은 것 처럼 있는데 기여코 올라가서 한손으로 비교적 정확하게 쳐 내서 홀 근처에 가져다 놓네요.저래서 프로는 프로인가 봅니다. 예전에 우리 박세리 선수의 멋진 샷 장면 혹시 기억하는 분 있나요?98년 US여자오픈 대회에서의 박세리 선수의 맨발투혼 장면 만큼 감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