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원전 6000경에 있었던 호라산 아타라 문명이라고 하는 소인국이 실제로 존재를 하였을까?이곳은 이란 호라산 주의 한 마을이 실제로 먼 과거에 소인국이였을 것이라고 하는 추정을 하고 있다는데요.개인 적인 생각은 충분히 그럴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 보게 됩니다. 유난히 키가 작고 외소한 민족들이 사는 곳도 더러 있으니까요.아울러 척박한 환경에서 영양상태가 그리 좋지 않았더라고 하면 실제로 후천적으로 키가 제대로 자라지 않아서 소인국의 형태를 띄었을 지도 모를 일일 테니까요. 실제로 이곳에서는 2005년도에 사망당시 16~17살로 추정이 되는 미이라가 발견었다고 합니다.언론 보도에 의하면 이 미라의 키는 25cm정도 였다고 하는데요.아래 사진 상으로 보니 실제로 그정도 크기 밖에는 안되는 듯 보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