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초에 LG G프로2의 공개에 이어서 지난밤에는 삼성전자에서 기대했던 바에는 좀 못미치긴 하지만 좀더 업그레이드가 된 갤럭시S5를 출시를 했는데요.왠지 최신 스마트폰들이 마구 출시가 되다 보니 이제는 폰좀 바꿔야 되는 것이 아닌가 하고 심리적인 압박을 받으시는 분들도 계실 듯 합니다. 특히나 나이 어린 청소년층들이나 아니면 휴대폰을 2년이상 쓰신 분들 가운데에서 내가 왠지 트랜드에 밀리지 않나? 하는 그런 생각에 이젠 폰을 바꿔야지 하고 마음을 먹는 분들이 계실 수도 있을 텐데요.저는 좀더 신중하게 생각을 해 보시라는 말씀을 드려 보고 싶습니다. ■ 구형 휴대폰 사용하면서 불편한 것은 무엇? 저희 아버님께서는 지금 갤럭시노트2를 사용하고 계십니다.직업상 휴대폰을 많이 사용을 하시다 보니 이제는 배터리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