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이란 나라를 구석구석 여행을 하고 이번에는 방콕에 머물면서 두달 가량을 지내다 보니 별의 별 일들을 다 보게 됩니다. 말 그대로 어메이징 타일랜드를 물론 경험을 많이 하기도 합니다. 아울러 관광지에서는 우리나라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은 희안한 모습이 펼쳐지기도 하고 별의별 길거리 음식에 수많은 레이디보이, 트랜스젠더, 동성애자들 그리고 극과 극을 보여주는 방콕 전체의 모습들까지... 하다 못해 지나가는 화려한 버스들만 보더라도 놀랄때가 한두번이 아니니까요. 하지만 제법 오랜 시간을 지내다 보니 저 역시도 여기 현지에서 사업을 하시는 분들과 비슷하게 어메이징한 태국사람들을 느끼곤 합니다. ■ 아무리 급한 일이 있어도 시간 되면 퇴근? 퇴근시간을 잘 안지키는 것은 우리나라는 너무 심해서 문제이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