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연우가 지난번에는 한여름에 무려 기온이 60도를 넘는다고 하는 전 세계에서 가장 더운 곳인 에티오피아 다나킬에서 소금캬라반을 경험하고 오더니 이번에는 캐나다의 옐로나이프에 위치를 한 오로라 빌리지로 갔네요.캐나다 옐로나이프 지역은 추울 때는 영하 40도 가까이 내려간다고 하니 조연우가 방문한 지역의 최고온도와 최저 온도가 무려 100도 이상 차이가 나는 군요. 지난번 에티오피아 다나킬을 갔을 때 방송을 보니 탈진을 해서 거의 쓰러져 있는 모습을 보기도 했었는데 방송에 나오는 배우라는 직업이 정말 만만치가 않은 듯 합니다. 하지만 이번에 간 곳은 비롯 춥기는 하지만 정말 아름다운 광경인 오로라를 체험할 수 있는 지역이라고 하니 어떤 곳인지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 캐나다 옐로 나이프 오로라 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