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7년 생으로 우리나라 나이로 이제 58세가 되는 영화배우 겸 탤런트 유퉁의 사실상 이혼 소식이 들려서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는데요. 아마도 우리나라 방송가쪽 사람중에서는 가장 많은 결혼과 이혼경력을 가진 사람이 되버렸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첫번째 부인과는 결혼과 이혼을 무려 세번이나 반복을 했었고 7번째 결혼을 하려고 했던 사실혼관계의 33살 차의 몽골인 부인과의 결별이 결국 언론을 통해서 사실로 밝혀 졌더군요. 이번 결별 사유는 인터넷 악플러들로 인해서 몽골인 안내가 많이 힘들어 하다가 결국에는 견디지 못하고 몽골로 돌아 갔다고 하는 안타까운 소식도 함께 들었었습니다. ■ 측은지심 VS 부정적 견해 우리나라에서는 이렇게 반복되는 결혼과 이혼은 부정적인 시각으로 사람을 바라볼게 분명하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