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공습으로 인해 가자지구에서 민간인 희생자들이 계속해서 늘어나는 가운데 점점더 국제사회의 비난이 거세지고 있는 듯 합니다. 이정도라면 중동사회에서 악의축은 이스라엘이라 불러야 할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전쟁에 있어서 그래도 최소한의 도리와 양심이라는 것이 있어야 하는데 무장을 하지 않은 민간인을 무차별적으로 죽이는 것은 전쟁이 아닌 학살이라 규정을 하고 국제사회가 응징을 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많은 민간인과 아이들이 이스라엘 공급으로 인해 희생을 당하고 있다고 생각을 하니 분노가 치밀어 오르지 않을 수가 없네요. ■ 이스라엘 공습, 민간인 학살 멈춰야 한다. 아래 지도에서도 보시다 시피 이스라엘이 코딱지만한 가자지구에 팔레스타인 사람들을 몰아 넣어 놓고 공습을 하고 지상군을 투입해서 공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