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선행이 어제 오늘 이슈가 되고 있네요.이영애의 대표적인 작품이라고 할 수가 있는 대장금이 2003년 9월 방영이 된 이후로 벌써 10년이 훌쩍 넘어 버린 시간이 흘렀습니다.지난해 2003년초 여러 외국인들과 함께 정글 투어를 다녀 온 적이 있었는데 그 중에서 대만 사람이 두 사람이 함께 동행을 한 적이 있었는데 대장금이라고 하는 드라마 한편이 가져다 준 열풍은 같은 아시아 민족 그리고 유난히도 대만에서 인기가 많았던 대장금 때문에 유난히도 대만 사람들과 더 친하게 지낼 수 있는 중요한 이유가 되기도 했었죠.처음 대만 사람을 만났을 때에 가장 저에게 먼저 이야기 하는 것은 대장금과 그리고 이영애 라고 하는 배우였으니까요.사실 저는 대만이란 나라에 대해서 그리 잘 모르는 편이라서 어색 할 수도 있었는..